365 하루감성

#290

by 자몽

조향클럽 팀들과 시향하러 도산공원으로 향했다.

새로 들어온 브랜드의 향들이 궁금해서 같이 맡아보고 의견을 나누었다.

타 브랜드에 비해 세지않고 은은한 향이라 좋았다.

요즘은 향수 샵에서 시향이 자유로워졌다.

직원이 직접 뿌려주지 않아도 유리뚜껑만 열고 자유롭게 맡을 수 있다.

향을 소개해주는 직원의 행복한 모습에 우리까지 기분이 좋아졌다. 진심으로 향을 좋아한다는 느낌이 전해져왔다.

향기로운 하루의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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