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한 건 단연 '숙소 선택'이었어요.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조용하고,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호텔을 찾고 있다면, 저는 호텔 케이한 난바 그란데를 강력 추천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2박 3일 숙박하고 느낀 호텔 케이한 난바 그란데의 객실, 조식, 위치, 가격 대비 만족도에 대해 꼼꼼히 리뷰해볼게요.
호텔명: 호텔 케이한 난바 그란데 (Hotel Keihan Namba Grande)
등급: ⭐⭐⭐⭐ 4성급
위치: 오사카 난바 중심, 도톤보리 도보 10분
주소: 2-11-13, Nanbanaka, Naniwa Ward, Osaka
체크인 / 체크아웃: 오후 3시 / 오전 11시
총 객실 수: 227개 (2023년 신축)
� 객실 후기: 넓고 깔끔한 룸 컨디션에 감동
제가 묵은 방은 슈페리어 트윈룸 (20㎡) 이었어요.
동경에서는 방이 너무 작아서 캐리어 펼치기 힘들었는데, 여기선 캐리어 2개 펼치고도 공간이 넉넉했어요!
객실 장점
청결도 9.1점 (후기 기준): 바닥, 욕실, 침대까지 먼지 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해요.
무료 Wi-Fi: 속도 빠르고 끊김 없음.
룸 안 금고 + 가습기 + 공기청정기 비치
욕조 있음(꿀잠 가능), 샴푸·린스·바디워시 고급 브랜드 사용
"이 가격에 이 방 크기면 진짜 혜자에요" 라는 후기가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처음엔 조식 미포함으로 예약했다가, 하루는 사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 다음날도 조식 신청했어요.
조식 구성
일식 + 양식 뷔페 형식
매일 바뀌는 메뉴 (계란요리, 오코노미야끼, 미소된장국, 연어구이 등)
샐러드, 요거트, 빵, 과일, 커피, 주스 다양하게 준비됨
조용하고 넓은 레스토랑 분위기
� 후기 중에 “가격은 저렴하진 않았지만, 진짜 만족스러웠다”는 말이 많은데, 1인 약 2,000~2,200엔 수준이고 그 이상의 가치를 느꼈어요.
� 위치: 난카이선 난바역에서 도보 5분, 최고입니다
난카이 전철 난바역에서 도보로 240m 거리.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쿠로몬 시장까지 도보 10분 이내라서 쇼핑하고 밤에 돌아오기에도 전혀 위험하거나 불편하지 않았어요.
바로 앞에 로손 편의점도 있고, 남바 파크스, 야마다 덴키 같은 쇼핑몰도 가까워요.
� 편의시설: 피트니스 센터 & 세탁실 완비
피트니스 센터: 기구 깔끔하고 조용해서 여행 중에도 운동 가능
코인세탁기 + 건조기: 일본 호텔에서 장기 투숙자에게 꼭 필요한 시설!
24시간 프런트 운영 / 짐 보관 무료
(※ 변동 가능, 아래는 평균 시세 기준)
객실 타입기준 인원가격(1박 기준)
슈페리어 더블2인약 12만 ~ 15만원
트윈룸2인약 13만 ~ 17만원
패밀리룸 (4인)4인약 24만 ~ 30만원
벙크베드 룸 (5인)5인약 28만 ~ 35만원
※ 성수기(여름/연말)에는 약간 상승할 수 있어요.
가성비 측면에서 난바에서는 탑급! 예약 빠른 마감으로 조기 예약 추천드립니다.
항목점수(10점 만점)
청결도⭐ 9.1
위치⭐ 8.9
서비스⭐ 9.1
가성비⭐ 9.0
조식 만족도⭐ 9.3
첫 오사카 여행으로 ‘위치 + 청결’ 둘 다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
부모님/아이 동반 가족 여행 (패밀리룸 추천)
조용하고 넓은 룸을 선호하는 커플
캐리어 2개 이상 가져가는 장기 여행자
✈ 마무리: 다시 가도 또 묵고 싶은 호텔
'다음에 오사카 오면 또 여기서 묵자'는 말, 누구나 한 번쯤 하죠?
호텔 케이한 난바 그란데는 그 말이 진심으로 나오는 호텔입니다.
교통, 청결, 조식, 가성비 모든 면에서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