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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춤추는 재스민 Jan 20. 2024

그냥 눈 딱 감고 나서지 말까

요새는 신혜선이 대세인가봅니다. 신혜선의 <용감한 시민> 짤이 떠돌길래 찾아보고 저는 스트레스를 풀었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가슴이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속 상황이 현실인 경우가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 영화는 코미디와 판타지를 섞어 해소의 쾌락을 줬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 하죠.


그리고 또 다른 한국 영화 <스프린터>는 잘 만든 독립영화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더 칼럼니스트>에서 한국 영화 두 편에 대해 다뤘습니다.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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