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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마저 고통스러운 3시간 35분의 여정

<브루탈리스트 >

by 춤추는 재스민

#SBS스브스프리미엄

#취향저격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은 애드리언 브로디가 받았습니다.

그가 열연한 영화 <브루탈리스트>는 4시간 가까운 영화라 선뜻 예매하기가 꺼려지는데요. 중간에 15분간 인터미션이 있어요. 그런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죠.^^ 스브스프리미엄 3월 영화칼럼으로 <브루탈리스트>에 대해 썼습니다.


https://premium.sbs.co.kr/article/SBP8Ug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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