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읽는 고전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진다 (History is written by the victors)."
라는 말을 한 윈스턴 처칠은 2차 세계대전에서 이김으로서 본인의 입자에서 역자를 써내려가고자 했다고 합니다.
조지오웰도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지며, 그 승자가 살아있는 동안에만 유지된다."
역사가 객관적 지신이 아니라 지배 권력의 정당서을 부여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할 수 있음을 경고 하였습니다.
또한 정보의 접급이 어려울수록 이러한 지배권력의 조작은 비단 과거의 역사뿐만 아니라 동시대의 일에 대해서도 조작이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지금은 믿을수 없는 이야기지만 70~80년대 한국의 국가 정책 중 가장 우선순위는 “반공(反共)”이었습니다. 당시 학교 교육과 대중 매체는 북한 사람들을 같은 인간으로 묘사하기보다 붉은 피부를 가진 돼지나 늑대로 그려졌습니다. 그러다보니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남북간의 교류의 장면이 TV에 나왔을때 북한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이 생겼다는 사실은 어린시절의 나에게는 꽤나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교통 통신이 발달한 지금도 일정부분 교류가 차단된 환경에서는 실제와 다른 미스매치가 발생을 하는데 과거는 어떠했을까요
16세기 인도에서 포르투갈로 코뿔소 한마리가 들어왔을때 독일의 화가 뒤러는 친구가 보내준 코뿔소에 대한 설명만으로 코뿔소 그림을 그렸고 그것이 구전되면 그후 약 200년가 유럽인들은 뒤러의 그림속의 코뿔소가 진짜 코뿔소의 모습이라고 오해하는 일이 발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산해경이 쓰여진 기원전의 중원 지방의 사람들에게 이러한 정보의 오해와 변형이 일어났고 앞에서 언급한대로 승자의 관점에서 기록이 남았다는 전제로 산해경의 내용을 다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역사를 공부하는 살마도 아니고 어떤 사상이나 철학을 주장하는 정치가도 아닙니다 다만 재미로 글을 쓰는것이라 독자 분들도 잠시만의 재미로 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