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
* 그림 속 소년의 상황을 상상하며 글쓰기(전, 후 상황에 대한 상상하는 글쓰기)
세잔이 그린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에서 그림 속 소년은 어떤 사람이었까? 학구열이 많은 학생이었을까? 어느 귀족 집안의 심부름꾼이었을까? 아니면 세잔을 보면서 예술에 대한 꿈을 키우던 소년이었을까?
인물을 사실적으로 세밀하게 그리기 보다는 활기찬 붓터치로 소년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초점을 둔 그림이다. 턱을 괴고 상념에 빠져 있는 그의 얼굴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일하다 말고 잠시 쉬면서 멍때리고 있는 것일까? 어떤 고민이 있는 것일까? 여자 친구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 등등 말이다. 그의 오른 팔이 비정상적으로 다소 길어 보인다. 무엇을 의미할까? 그의 상념이 팔의 길이만큼 오래 지속되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사실과 다르게 사물이나 인물의 한 부분을 왜곡하여 그리는 것은 세잔 그림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림 속 소년이 어떤 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상황이었다고 가정하면, 무슨 일을 했을지, 그리고 그 후에 그는 어떤 행동을 했을지 상상하게 되는 그림이라서 이를 영어 수업에 활용해 보았다. 사건의 전후 상황에 대한 글쓰기에서 유용한 연결어(transition word)들도 연습해 보았다.
prompt 1: Complete a creative short story about the boy in the painting, Boy in a Red Vest, using the phrases 'Before this moment' and 'After this moment.'“
prompt 2: Rewrite the story using appropriate transitional words such as after that, suddenly, as soon as, because, and so on.
- ChatGPT에게 'Before this moment'와 'After this moment.를 이용하여 그림 속 장면 전, 후 상황을 상상하여 글쓰게 하기
- ChatGPT에게 transitional word(연결어)를 사용하여 다시 쓰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