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지니어 어록 - 3
정약용
거중기 개발자, 목민심서 저자
개발에 몰두하다 보면 샤워를 하거나, 길을 걷는 도중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기억나겠지 하고 기록해 놓지 않고 지나친다면, 막상 일을 시작할 때 "뭐였더라..?" 하며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죠ㅠ_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는 엔지니어가 되려면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Q.
여러분만의 아이디어 노트를 가지고 계신가요? 어디에 기록하고 있나요?
Ans.
저는 굿노트와 워크플로위를 이용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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