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칼럼 20] 작은 일들이 모여 성공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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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해변 갈메기들은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주려 한다. 사람들이 걸어가도 피하기 보다는 한 발 한발 사람들 속으로 들어온다. 본능적으로 먹이를 얻기 위한 행동이지만 무리를 이루고 있는 갈메기들의 동작들은 다양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곳을 응시하기도 하고 먹이를 가로채기 위해 비상준비를 위해 한 발은 들고 있는 갈메기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좌우를 살피고 사람들의 표정을 살피며 끊임 없이 날다가 내려앉기도 하며 먹이를 얻기 위해 부단히 몸을 움직이는 갈메기도 있는 반면, 한가로이 동막해변을 걸으며 햇볕을 쏘이는 갈메기들도 있다. 먹이를 얻기 위한 갈메기들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 속에서 인간 사회와 별 차이가 없음을 느낀다.


아침에 출근하면 업무를 준비하는 사람, 차 한잔 마시며 동료들과 이야기 하는 사람, 자리는 비워두고 사무실을 투어하는 사람, 시설물을 살펴 보는 사람, 자기개발을하는 사람, 집에서 씻지 못했는지 화장실에서 머리 감는 사람 등 다양한 모습들이 펼쳐진다.

8시간 근무 시간 동안 일만 할 수는 없지. 가끔 일광욕도 필요하고 동료들과 의견교환도 필요하다. 나름대로의 짜여진 시간에 움직이는 경우도 있지만 주어진 시간들을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는 각자 생각해 봐야할 문제들이다.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시간 관리를 잘 했다는 점이다. 그냥 흘려 버리는 시간들이 다른 사람들 보다 적고 유용하게 사용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침 출근 하고 업무 시작까지의 시간 20분, 점심 먹고 30분, 퇴근 후 시간 들,... 학생들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학습하는 것은 아니다. 직장인들도 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자신의 역량 개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업무 시작 전 20분...

하루 업무를 준비해야겠지. 그러나 영어 강좌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고 세바시 특강을 들을 수도 있는 시간, 독서는 10페이지는 읽을 수 있는 시간들이다. 하루 20분은 10일이면 200분, 한 달이면 600분이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1달에 10시간은 나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나를 위한 작은 행동들이 1개월, 1년, 10년 모이면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루 20분 나를 위한 투자에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다. 매일 똑 같은 삶이 아니라 매일 다른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왜 그래야 하는데?" 라고 물어보면

"그래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지 않을까"

"난 후회같은 건 안해. 그냥 지금 이대로가 좋아" 라고 다시 물어오면

"그냥 네 맘대로 살아. 무미건조하게"라고 말해 줄까.


"선생님 공부 안하고 지금 이대로 엄마와 같이 살면 안될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얘기를 이 아이에게 해주실 건가요??


내가 가는 길을 누군가는 따라오고 있다. 자식일 수도 있고 동료일 수도 있고 후배일수도 있고 제자일 수도 있다. 선배란... 스승이란,... 부모란.....

나를 따라오는 사람들이 있기에 내 삶이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진정한 선배, 진정한 스승, 진정한 부모란.... 이런 것이 아닐까?


작은 일들을 일궈내는 성취감 속에서 미래의 성공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작은 일들에 최선을 다하늠 모습을 보며 자라는 이 사회속의 어린 학생들에게 삶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책을 많이 읽고, 영어 등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며, 자기계발을 위한 세미나, 강좌 또는 세미나에 자주 참여하라. 뇌는 이런 행동에 놀라서 항상 긴장하고 깨어 있기 때문이다.


작은 일들이 모여 성공을 가져다 준다.


2020. 05. 02


행복진로학교 파워티처 김원배


출처: https://blog.naver.com/jckwb66/221940899223 (김원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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