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의 잠자는 사자

예똥이의 일기 64

by 누룽지조아

으르렁 드르렁

드르르르 푸우~


아버지 콧속에서

사자 한 마리

울부짖고 있다.


생쥐처럼

살금살금

양말을 벗겨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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