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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똥이의 일기
레스토랑에 갔다
예똥이의 일기 129
by
누룽지조아
Sep 17. 2024
2018년 11월 18일
보나페떼에서 밥을 먹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피자, 빵, 파스타를 먹었다.
나, 언니와 엄마는 도합 3인분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식사를 한 다음 석촌 호수를 한 바퀴 돌았다.
너무 커서 다리가 아팠지만 오리, 백조, 잉어들을 보는 게 재미있었다.
정말 운이 좋게 전통 탈춤도 보았다.
그래도 다리가 아픈 건 어쩔 수 없었지만 뿌듯한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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