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을 강점으로 활용하기

by Healing camp

얼마 전 지인의 도움으로 강점검사라는 것을 하고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검사 결과 모두 34개 항목에 대해 저의 강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제가 가지고는 있지만 강하지 않아서 관리를 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심리검사라는 것이 늘 그렇듯 제가 답변한 것을 가지고 저를 이야기해 주는데 늘 신기하고 새롭습니다.


저의 5가지 강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제가 저의 약점들을 강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여쭤보니 결과를 설명해 주시는 분께서는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강점이 아닌) 것들은 강화를 하기보다는 관리를 하라고 말씀을 주시고 그 대신 강점을 좀 더 잘 활용하여 저만의 차별점으로 활용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저는 그동안 저의 강점을 보기보다는 가지고 있지 않거나 부족한 것들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부족한 것이나 없는 것들을 훈련하여 강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근육 생성을 위한 운동을 할 때는 더 그렇겠지요 하지만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을 할 때는 제게 없거나 약한 부분보다는 강한 부분 즉 강점을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아무리 분석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서 노력을 하여도 분석적인 것이 강점이 사람과 비교할 경우 평균이나 그 이하밖에 성과를 펼칠 수 없습니다. 그럴 경우에 저의 강점이 활용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과 차별적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저의 강점을 강화하여 그것을 활용하는 일이나 관계를 가진다면 저는 더 높은 성과와 스스로에 대한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전부터 점수가 잘 나오는 과목보다는 부족한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버릇이있었습니다. 그러나 공부를 한다고 크게 좋아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는 만큼 자신의 강점과 잘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잘 활용한다면 우리의 생활이 좀 더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Screenshot 2025-09-08 18.45.35.pn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성공 방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