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1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스스로 사유하다.

by 따뜻한 글쟁이

최근 천천히 생각하고, 읽기를 실천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생각과 함께 고명환의 "고전이 답했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단어를 음미하며 생각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순간, 직관과 개념에 대한 인식도 새로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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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얼마나 오래전에 쓰여졌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읽고 깨달음을 얻고, 인생에 적용하고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이라면, 곧 나만의 고전이 된다.

[출처] 고명환 - 고전이 답했다.



저자는 직관과 개념은 다르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직관은 울퉁불퉁하고, 개념은 매끄럽다. 직관은 각자 다른 개성, 나만의 독특한 생각들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것이다. 개념은 그 울퉁불퉁함을 망치로 쳐서 매끄럽게 만든 것이다."


● 직관 정의 : 감각의 작용으로 직접 외부의 사물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는 것. --> 직접 관찰한다.

● 개념 정의 : 여러 관념 속에서 공통된 요소를 뽑아내어 종합적으로 얻는 것. (다른 사람이 정해 놓은 것.)


직관은 한 사람의 Insight, 통찰 능력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사전적 정의에 감각의 작용으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경험이라고 풀이하고 싶습니다. 그 경험의 수단이 직/간접 수단 모두 포함되죠.


그 중 "간접 수단 = 책"을 통해서 내 생각을 가지고 풀이하면 직접 경험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새로운 직관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

새롭게 질문하는 힘

새롭게 답하는 힘 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존의 개념을 본인이 사유한 힘으로 새로이 바라보고, 질문하며 답을하면 세상을 조금더 풍요롭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래된 글 만이 고전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고명환 작가의 "고전이 답했다" 이 책 또한 저에게 삶의 이야기를 전해준 책이기에 저만의 고전 리스트에 등록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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