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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개꽃 Dec 11. 2021

세줄 일기 2021-344 (한국은 언제 갈 수 있나)

영사관 볼일을 보는데 하루를 다 썼다.

왕복 세 시간 운전을 두 꼬맹이랑 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게 되었지만, 한국 가기 전까지 최소 3번은 더 가게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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