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에세이
한 달에 한 번은 꼭 보자고 약속한 친구가 생겼다.
친구라기보다는 짝꿍이라고 부르는 게 더 편한 사이.
우연히 같은 교육을 듣게 되고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터놓으면서 친해졌다.
둘 다 비슷한 성향이어서 이야기도 잘 통한다.
만나면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를 묻고 서로의 소식을 들으며 공감하고 이야기를 들어준다.
그래서인지 마음속 이야기도 잘 터놓게 된다.
“어떻게 지냈는지”와 어떻게 지낼 건지“에 대한 대화가 이루어진다는 건!! 참 소중하다.
친구를 사귄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다.
Illustrator | 강정아 (Kang Jeong-ah)
Instagram | @jeongahgrim
Work Inquiry | jeongahgr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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