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 전기자전거 추천 10km

1. 삼천리 팬텀 Q2 SE

배터리: 36V 10Ah (약 40~50km 주행 가능)

모터: 250W 브러시리스 모터

장점: 가성비 좋고, 접이식이라 공간활용 편리, 10km 출퇴근에 충분한 배터리

무게: 약 20kg

2. 알톤 전기자전거 EQUI

배터리: 36V 11.6Ah (최대 50km)

모터: 250W 후륜 허브 모터

장점: 세련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행, 10km 출퇴근 거리 적합, 다양한 기어

무게: 약 21kg

3. 삼천리자전거 팬텀 20M

배터리: 36V 7.8Ah

모터: 250W

장점: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 출퇴근용으로 딱 좋은 크기와 성능

무게: 1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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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렉시 전기자전거 RX-1600

배터리: 36V 10Ah

모터: 250W 후륜 모터

장점: 가격대가 합리적이며 출퇴근에 적합한 배터리 용량, 주행감 부드러움

무게: 약 22kg

5. 벤조 전기자전거 S7

배터리: 36V 10.4Ah

모터: 250W

장점: 스포티한 디자인과 준수한 배터리, 10km 출퇴근 시 무리 없음

무게: 23kg

6. 삼천리자전거 아이올린 S

배터리: 36V 13Ah (최대 60km)

모터: 250W

장점: 높은 배터리 용량으로 10km는 물론 여유로운 주행 가능, 견고한 프레임

무게: 25kg

7. 파나소닉 전기자전거

배터리: 36V 12Ah

모터: 250W

장점: 일본 브랜드 신뢰도, 부드러운 주행과 내구성 뛰어남

무게: 24kg

8. 삼천리자전거 팬텀 QX10

배터리: 36V 11.6Ah

모터: 250W

장점: 고성능 배터리 탑재, 10km 출퇴근은 물론 장거리도 가능

무게: 24kg

9. 아이토 전기자전거 아이노바

배터리: 36V 10Ah

모터: 250W

장점: 가벼운 무게, 접이식 모델로 출퇴근 편리, 10km 거리 충분

무게: 21kg

10. 큐브 전기자전거 엘리먼트

배터리: 36V 13Ah

모터: 250W Bosch 모터

장점: 독일 브랜드, 견고하고 내구성 좋음, 10km 출퇴근에 안정적

무게: 26kg

요약

배터리 용량 7~13Ah면 10km 출퇴근에 충분합니다.

모터 출력 250W가 출퇴근용으로 표준이며, 안전한 속도 유지 가능.

접이식 모델은 보관과 이동이 편리합니다.

무게는 20kg 전후가 무난하고, 너무 무거우면 출퇴근시 불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