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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정민 Dec 29. 2017

너를 처음 만난 순간


에펠을 처음 만났던 그 순간 그 설렘.

불 켜질 에펠을 상상하며....


2016.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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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의 이전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루브르의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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