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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오픈..신동빈 회장 ‘잠실 시대’ 연다

by 정재혁

http://www.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7683

[신동빈의 뉴롯데] 롯데월드타워 오픈..‘잠실 시대’ 연다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겠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뉴롯데'가 잠실의 시대를 연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롯데월드타워를 오픈하고, 신동빈 회장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할 새로운 롯데의 비전을 제시한다. 3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창립기념일에 맞춰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를 개장한다. 이 날 신동빈 회장 주재로 50주년 창립기념식과 롯데월드타워 오픈 기념식이 차례로 열린다. 앞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사장)의 주재로 롯데의 새 비전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신동빈 회장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호텔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새 비전을 선포하고,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한다. 비전 설명회에 참석한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은 “롯데는 최근 일련의 사건을 통해 깊은 성찰을 하게 됐고, 기업의 목표를 매출성장에 국한하지 않고 있다”며 “작년 10월 25일 경영혁신안을 발표하고, 뉴롯데로 거듭날 수 있는 성장방안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롯데의 비전은 '2018 아시아 톱 10 기업'을 목표로 하고 양적 성장을 추구해 왔다. 하지만 이번 50주년을 맞이해 신동빈 회장의 뉴롯데로 출발하면서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영방침으로는 ▲혁신경영강화 ▲가치경영 ▲핵심역량 강화 ▲투명 경영 4가지로 세웠다. 같은 날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식도 진행한다. 롯데월드타워는 신격호 총괄회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건설한다는 자부심으로 롯데가 추진해온 사업이다.프랑스 파리의 엘펠탑,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등처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목표로 실행됐다. 롯데는 지난 1987년 잠실 일대 부지를 매입하고 호텔과 백화점, 롯데월드어드벤쳐 등을 만들었다.당시부터 신 총괄회장은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형성을 목표로 삼았고, 2대인 신동빈 회장의 롯데월드타워 준공 의지가 더해지면서 30년만에 완성됐다. 지난 1987년 사업지 선정 이후 2010년 11월 착공, 연인원 500만명 이상이 투입됐고, 서울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기까지 6년 3개월이 걸렸다. 건설 단계에서만 총 4조원이 투입됐다. 롯데월드타워는 지하 6층 지상 123층으로 높이가 해발 555미터에 이른다. 국내에서 최고층 빌딩으로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828m), 중국 상하이 타워 (632m) 등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높다. 롯데는 앞으로 롯데월드타워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최고층 전망대를 포함해 오피스, 호텔, 금융, 갤러리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층별로 살펴보면, 74층부터 101층까지 호텔 '시그니엘서울'이 42층부터 71층까지는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운영된다. 14층부터 38층까지 다국적 기업을 유치할 예정인 '프라임 오피스'로 구성돼 있다. 롯데그룹 계열사는 롯데월드타워의 스마트 오피스로 이전할 예정이다. 지난 2월 롯데물산이 그룹에서 가장 먼저 롯데월드타워로 입주했다. 사무실의 개별 책상을 설치하는 대신 커다란 테이블을 설치해 임직원 간의 소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동빈 회장의 개인 집무실도 오는 6월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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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23층 높이(지하 6층)의 롯데월드타워가 개장했습니다. 해발 555미터에 이르고 국내에선 단연 최고층이며 세계에서도 6번째로 높은 건물이라고 합니다.


롯데는 지난 1987년에 서울 잠실 일대 부지를 매입하고 호텔과 백화점, 롯데월드어드벤쳐 등을 만들었는데요. 그때부터 이 곳을 우리나라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롯데월드타워를 오픈함으로써 그 목표를 이룬 셈이 됐습니다.


이번 롯데월드타워 오픈은 롯데그룹의 창립 50주년을 축하하고 향후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신동빈 회장의 의지도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뉴롯데'의 경영방침으로는 혁신경영 강화, 가치경영, 핵심역량 강화, 투명 경영 등 4가지라고 합니다.


롯데그룹은 그동안 경영권 다툼으로 내부적으로 혼란이 있었고, 최근에는 국내 사드 배치 여파로 중국 내에서 사업이 어려워지는 등 외부적으로도 악재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롯데월드타워 오픈을 계기 그룹이 악재를 딛고 새출발 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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