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가 만든 안양시
안양시는 앞으로 10년 동안 교통, 도시재생, 산업, 주거환경 모든 면에서 큰 변화를 맞이합니다. 특히 인덕원~평촌~안양역~박달로 이어지는 핵심축은 말 그대로 ‘도심 구조 재편’ 수준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복잡한 개발 내용을 시민·수요자·투자자 모두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안양이 교통 중심에 선다.
(2026년 이후)
인덕원에서 동탄·수원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가 본격 개통되면
안양·평촌·인덕원 축이
남부 광역철도 허브로 자리 잡습니다.
인덕원역은 ‘인텐스퀘어’ 개발과 맞물려
환승센터 역할 강화 → 접근성 급상승.
(2028 개통 목표)
안양역과 연결되며,
동서축 철도 연결성을 완성합니다.
개통 후 안양역은
판교·광교·송도까지 잇는
‘비즈니스 철도축’ 중심지로 변화.
(장기)
광명–안양–과천으로 이어지는
경강선 구상은 2030년대 중반 가시화 예상.
실현 시 판교·여주·광주와 직접 연결되는
초광역 회랑이 형성됩니다.
인덕원·평촌 생활권은 GTX-C 환승 시
삼성역 10분대 진입 가능(환승 기준).
서울 도심 접근성이 확 달라지는 구간.
(석수~명학 7.5km)
지상 철도로 양분된 안양 도심을
하나로 재결합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상부는 공원·업무·주거가 들어가는
신(新) 도심축으로 개발 가능.
박달 스마트시티 & 인덕원 콤팩트시티
(약 328만㎡)
군부대 탄약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은 4차산업·주거·문화·생태가
결합된 신도시급 개발
2027년 착공 → 2030년 1차 준공 목표
안양에서 가장 큰 도시혁신 프로젝트이며,
만안구 가치 상승의 핵심 요인.
(약 15만㎡)
주거 814세대 + 복합환승센터
+ 지식산업시설
인동선 + 월판선 + 4호선
= 4중 환승이 가능한 콤팩트시티
동안구 신성장 동력 1순위.
선도지구 3곳(약 5,460세대) 지정
→ 행정 단계 이미 진입
오래된 평촌을 고밀·복합·
신도시급 생활환경으로 개편
주거 품질 향상 + 중심상권 재편 기대.
직주근접을 완성하는 핵심 축
25만㎡ 규모, 6조 원대 매출을 만드는
90여 개 기업 집적
생활권 내 탄탄한 고용 기반
+ 직주근접 수요 지속 확대
3.17㎢ 규모, 전국 6위급 벤처 기업 집적지
인덕원–평촌–호계 축은 장기적으로
기업·직원 수요가 계속 증가할 지역
스마트시티와 연계된
신(新) 산업 클러스터
구도심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바꾸는 핵심 거점.
어디가 가장 좋아질까?
인덕원–평촌–호계 핵심 축
인덕원 인텐스퀘어 + 인동선 + 월판선
= 가장 강한 교통·직주근접·학군 3박자 지역
평촌 1기 신도시 정비사업까지 더해져 장기 기대감 높음
동안구는 실거주·투자 모두 안정적인 지역.
박달–안양역–명학 대변화 축
박달 스마트시티 영향권
안양역~명학역 경부선 지하화 시
상부 개발 기대
현재 저평가된 구간
→ 10년간 가치 상승 여력 최대
월판선 환승 + 경부선 지하화
+ 도심 재개발
소형 상권부터 업무·주거 복합까지
전면 재편 가능한 핵심 중심축
쉽게 보는 10년 로드맵
-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 박달 스마트시티 본 설계 착수
- 평촌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본격화
- 인동선·월판선 공정률 상승
- 박달 스마트시티 착공
- 인덕원 환승센터·산업시설 가시화
- 월판선 개통 임박
- 인덕원–평촌 직주근접 프리미엄 확정 구간
- 스마트시티 준공 가능
- 경부선 지하화 국가계획 여부 판단
- 평촌 정비물량 본격 증가
- 안양 전체 도심 축 재편 완성 단계
개통 완료 > 착공 > 계획
개발 호재는 이렇게 단계별로
가격 기대감이 달라짐
2026~2029: 철도 개통
+ 박달 초기 개발 수요 증가
2030~2036: 평촌 정비사업 +
스마트시티 준공 + 경부선 지하화로
도심 전체 가치가 체계적으로 상승하는 구간
역세권 ‘도보 실거리 12분 이내’인지
박달 스마트시티 영향권 여부
평촌 선도지구와의 거리·용도지역
월판선/인동선 개통 시 실제 체감 교통 개선 정도
경부선 지하화 후 상부 개발 방향
상가 투자 시 박달·안양역·평촌 동선 구조 분석 필수
안양은 단순한 주거 도시를 넘어
“철도 + 스마트시티 + 산업 + 신도시 정비”
네 방향이 동시에 움직이는
드문 케이스입니다.
특히 박달–안양역–평촌–인덕원으로
이어지는 축은
2026~2036년 사이에
도시 구조, 교통 접근성, 산업·일자리, 주거 가치
모두가 한 번에 바뀌는 구간입니다.
이 10년은 안양 부동산을 바라보는
틀 자체가 바뀌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