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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빌라정보통 Apr 25. 2021

Season 6 신축빌라 사? 말아? 수도권 시세

Season 6 신축빌라 사? 말아? 수도권 시세

작년과 다르게 가격이 지속적으로

치솟고 있는 신축빌라 분양 시장.


교통 환경과 입지, 접근성, 편의시설,

개발호재 영향 등에 따라 3년 전 신축빌라로

분양받은 이들에게 가격 상승이 반가운 이유는

‘내 집 마련’을 이미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가의 대단지 아파트 만큼의

가격 상승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파트 가격 50% 이하의 시세 정도로

같은 평형대의 신축빌라 분양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했습니다.


수요가 많고 입지 좋은 곳의 빌라를 분양받았거나

지금도 전세, 월세로 머물러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높아진 전세가와 매매가에 당혹스러운 것은

이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시중에 풀린 유동 자금과 저금리 기조로

돈의 흐름이 현물 자산인 부동산으로 몰릴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물이라 말할 수 있죠.


2017년부터 이어온 신축빌라 사? 말아? 시즌 1부터

현재 시즌 6까지를 통해

수도권 신축빌라 시세를 보여드리고 있었는데요.


시세를 보셨다면 평균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파트 청약 열풍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이는 소수에 불과한 일이라

언감생심 다른 나라의 이야기 같아

부럽기만 한 것은 모두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부동산 대출 규제로 평생 내 집을 갖지 못한

서민들은 아파트 청약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수중에 자본금이 턱없이 부족해

언젠가는 나무에서 감이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세에 거주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파트 가격이 대폭 하락하여

기회가 올 것이다”라는

생각에 잠시 기쁠지는 몰라도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겠죠.


전세에 머물며 아파트 청약 시장만

바라보고 있다면

기회비용을 잃게 되는 것이며,


잠시나마 마음이 편할 수 있지만 전세 만기로

다른 전세 물건을 둘러보면 터무니없이 올라버린

전세 보증금과 매매가에

망연자실할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돈의 가치는 계속 하락하고

현물인 금, 부동산과 같은

실물 자산의 가격 상승으로

빌라 시장도 한 해가 다르게

거래량과 가격 상승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


이제는 빌라의 가격 반란으로 대단지 아파트와

가격 갭 줄이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빌라매매의 꾸준한 상승세


<국민은행 시세>

아파트 가격의 상승 여파에

대출 규제, 취득세 인상률이 겹치며,

아파트의 대체재인 빌라의 거래량이 대폭 증가하고

가격 또한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풍선효과로 부동산의 투자처인 아파트에서

빌라로 옮겨가는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빌라의 전세가는 빌라 매매가가 된 지 이미 오래며,

여러 언론사와 부동산 거래 지표에서도 봤듯이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기사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포쓰저널 자료제공>

<더팩트 자료 제공>

<땅집고 자료 제공>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가(땅값)가 꾸준히 오름세라는 것입니다.


또한, 건축 원가(땅값, 자재값, 인건비) 상승으로

빌라를 건축하는 건축주나

시행사도 부담을 느껴 2~3년 전부터

빌라 건축을 하는 이들도 줄었습니다.


수요는 많은데 부동산 정책과 건축원가 상승으로

공급이 줄어들며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아파트나 빌라나 다를 것이 없게 됐죠.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면

아파트로 수익률을 냈던 시절 중

지금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했다는 점을 보면

아파트라는 부동산 신화는 늘 존재합니다.


평균 3~4억이었던 서울 아파트는

한때 7억까지 가며,

뒤늦게 아파트를 사자했던 이들은

상투를 잡아 몇 억을 손해보며

역전세로 곤욕을 치루고 아파트 폭락으로

패닉 상태를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아파트 3~4억 할 때 같은 평형대의

서울 빌라 시세는 2억 이내였습니다.


아파트의 전세금이면 빌라를 살 수 있었던 시절,

빌라를 거들떠보지도 않게 했던 아파트 열풍은

투자했던 돈 만큼 손실로 다가왔고,

뒤늦게 불나방처럼 아파트에

목메었던 10년 전 그때도 그랬습니다.


투자금이 높은 만큼 투자 수익이 높지만 리스크도 높다.

투자금이 낮은 빌라는 투자 수익은 낮지만 리스크도 낮다.


거주를 투기로 삼은 것은

오롯이 아파트를 투기로 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동산 갭투자 등장

3년 전 아파트 부동산 시장에

광풍이 불기 시작했고,

갭투자라는 상품을 만들어

수도권과 지방의 아파트를 닥치는 대로 사들이는

부동산 업체가 생기기 시작했죠.


그로인해 언론, 유튜브, 개인 방송 할 것 없이

갭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유명세로 언론에 등장했던 부동산 투자자들이

하나둘 망하기 시작했는데,

언론에서는 이를 조명하였고

지방에서 아파트 투자 큰손들이 채무에 시달리고

아파트는 매매도 되지 않아

파산 신청이 많아졌다고.


지방의 계속된 공급확대로 아파트 부동산 시장은

매물을 마이너스 피로 시중에 내놓았지만,

이를 구매하는 수요자들은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에 외면했습니다.


지방이 초토화될 때,

수도권 중 서울의 아파트는 급부상했습니다.


일명 똘똘한 서울 지역 아파트 한 채

갖기 열풍이 불었고,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서울 아파트 한 채를 사들이기 위해

버스를 대절하여 올 정도로

아파트 쇼핑이 시작됐습니다.


여기에 갭투자라는 수식어를 이용하여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매입하는 현상이 높아졌습니다.


정부의 규제와 대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아파트를 사들였습니다.


주택 대출은 40~50% 막았지만

사실, 갭투자들은 대출을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전세 세입자가 전세대출 80~90%까지

대출을 받아오기 때문에

갭투자들은 10% 정도의 현금만 있으면

매입이 가능했기 때문이죠.


부동산 대출규제로 오히려 실수요자들은

집을 구하지 못하는 형국으로 내몰렸던 것입니다.


부동산 빌라 시장 무갭, 역갭 등장

아파트에 이어 빌라까지 갭투자 열풍이 번지며,

구매 자금이 있어야 되지만 오히려 자본금 없이

빌라를 사들이는 이들이 증가했습니다.


세입자가 전세 대출로 빌라 분양가의

100%를 전세 보증금으로 내고,

건축주는 명의 대여자에게 웃돈을 주며

분양을 하고 참 아이러니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유는 간단합니다.


부동산 주택 대출 옥죄이기로 아파트뿐만 아니라,

빌라 시장에서도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서민들이 집을 살 수 없으니,

전세 대출을 많이 해주는 은행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게 만든 것이죠.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빌라를 사려고 해도 높아진 실입주금 문턱에

좌절해 전세, 월세로 내 몰리는데,

월세보단 전세 대출 이율이 낮고,

최대 80~90%까지 대출을 해주니 말이죠.


빌라 분양 건축 업계도 비상이었습니다.


빌라 분양 주택 대출이 막혀 분양이 안 돼

고전을 하던 그때 갭투자라는 구세주를 만났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무갭투자, 역갭투자(명의대여)로 변질되면서

빌라 분양 매물이 빠르게 소진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내 집 마련’을 할 수 없어

전세를 찾는 이들은 2년 후에 전세 보증금을

온전히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미리 파 놓은 덫에 걸린 전세 세입자들은

1년, 2년 후 발버둥치기 시작했고,

안전할 줄 알았던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없게 돼 살고 있는 집마저

경매로 넘어가는 사태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명의 대여 집주인이라는 위험 신호를 알렸지만,

필자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위험한 전세 거래를 하지 마세요. 위험한 전세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세를 찾는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전세를 소개하는 다른 업체를 찾아갔습니다.


부동산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을 이용하는 이들이 잘못된 것이지.


현재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서울 아파트 가격은 3년 전보다

몇 배 오른 곳도 허다하며,

신축빌라 또한 그에 못지 않게

거래량과 분양가 상승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빌라 분양가의 상승으로 2~3년 전에 봤던

빌라 가격이 올랐다고,

2~3년 전에 구매를 했다면 좋았을 걸이라

말하는 분들을 볼 때면 마음이 아려옵니다.


저금리와 돈의 과잉공급으로

돈의 가치는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수도권 빌라의 가격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신호탄은

현재도 계속 쏘아올려지고 있습니다.


<신축빌라 분양 정보 시세>


※수도권 지역의 보편적인 3룸 빌라분양

현황 통계로 평균 시세를 낸 것이며,

최저가와 최고가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서울 신축빌라 분양 시세 정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과 독산동, 시흥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3억8천, 관악구 남현동과 봉천동, 신림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5억8천, 동작구 대방동과 사당동, 상도동 현장은 2억8천~5억4천에 진행된다.


이어 구로구 가리봉동, 구로동, 온수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5천~4억2천에 거래되며, 궁동과 개봉동 현장은 2억6천~3억6천에 이뤄진다.


동작구 대방동, 사당동, 상도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9천~6억4천, 관악구 남현동, 봉천동, 신림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5억8천에 진행된다.


서초구 방배동과 서초동 신축빌라 매매는 5억4천~8억9천, 강남구 역삼동, 논현동, 개포동 신축빌라 분양은 5억3천~6억7천, 송파구 문정동, 송파동, 오금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억5천, 강동구 길동과 성내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2천~5억9천, 암사동과 천호동 현장은 2억9천~4억에 거래된다.


강동구 성내동, 길동,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와 천호동 현장은 2억9천~5억9천에 거래되며, 양천구 목동과 신월동, 신정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3억9천에 진행된다.


아울러 강서구 등촌동과 화곡동, 공항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3억9천, 은평구 갈현동과 구산동, 녹번동은 2억7천~4억7천, 대조동과 응암동, 역촌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5천~5억2천, 신사동, 불광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9천~4억9천에 이뤄진다.


서대문구 홍은동, 북가좌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4억9천, 마포구 성산동, 망원동 신축빌라 매매는 5억~7억8천, 성북구 하월곡동, 정릉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2천~4억2천, 중랑구 면목동, 묵동, 중화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3천~5억9천에 거래된다.


마지막으로 동대문구 전농동, 회기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1천~4억6천, 광진구 중곡동, 구의동, 자양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2천~5억7천, 강북구 수유동, 미아동, 우이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7천~3억9천, 도봉구 도봉동, 방학동, 창동 신축빌라 분양과 쌍문동 현장은 2억8천~4억6천에 진행된다.


-경기 신축빌라 분양 시세 정보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과 내유동, 동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3억6천, 주교동, 고양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9천~3억2천, 일산동구 식사동, 성석동, 문봉동 현장은 1억3천~4억7천에 거래되며, 일산서구 덕이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천~2억3천에 거래된다.


이어 파주시 상지석동, 금촌동, 당하동 신축빌라 매매와 야당동 현장은 2억1천~6억1천, 문산읍, 조리읍, 파주읍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5천, 의정부시 가능동과 의정부동, 호원동은 1억9천~3억1천, 민락동, 금오동 현장은 1억9천~2억5천, 양주시 장흥면과 덕계동, 백석읍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3억3천에 이뤄진다.


포천시 선단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5천~2억1천, 동두천시 송내동 현장은 1억4천~2억, 김포시 사우동과 대곶면, 하성면은 1억7천~3억1천, 고촌읍, 양촌읍과 통진읍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4억에 거래된다.


광명시 광명동과 철산동 현장은 3억4천~4억8천,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과 안양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5억, 동안구 비산동, 관양동 현장은 3억5천~5억7천에 진행된다.


이어 경기 광주시 능평리와 신현리, 양벌리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7억7천, 송정동과 장지동, 목현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2천~3억8천,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 기흥구 중동은 1억9천~2억7천, 수지구 죽전동 현장은 4억7천~4억8천에 이뤄진다.


남양주시 호평동과 화도읍, 오남읍 신축빌라 분양과 진접읍 현장은 1억~4억1천, 구리시 인창동, 수택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9천~3억8천,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과 와동은 2억~2억5천, 상록구 본오동과 부곡동, 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2억7천, 월피동, 팔곡이동 현장은 1억9천~2억7천, 이동, 일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2억9천에 거래된다.


아울러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과 세류동, 탑동은 1억8천~2억9천, 장안구 파장동, 송죽동, 연무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천~3억1천, 영화동, 정자동, 조원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2천~3억, 팔달구 매교동, 교동, 고등동 현장은 2억4천~3억3천에 이뤄진다.


부천시 고강동, 내동, 삼정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5천~4억4천, 여월동, 오정동, 원종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7천~4억5천, 도당동, 상동, 심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천~3억9천, 소사동, 약대동, 역곡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4억9천, 원미동, 춘의동, 중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7천~4억1천에 거래된다. 이어 괴안동, 심곡본동, 소사본동 신축빌라 매매와 송내동 현장은 2억4천~4억7천에 거래된다.


의왕시 삼동, 내손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5억6천, 청계동, 학의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9천~4억1천, 평택시 서정동, 통복동, 비전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5천~2억3천, 군포시 금정동, 당동, 대야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6천~3억7천,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신축빌라 매매와 기흥구 중동 현장, 수지구 동천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천~5억2천에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시흥시 신천동, 은행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3억8천, 정왕동, 월곶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4천,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수진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2천~4억8천, 중원구 상대원동 현장은 5억3천, 분당구 운중동 신축빌라 분양은 6억7천에 거래된다.


-인천 신축빌라 분양 시세 정보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임학동, 효성동 신축빌라 매매와 계산동 현장은 2억1천~3억6천, 서구 가좌동, 검암동, 심곡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000~2억9000, 마전동, 석남동 현장은 1억8천~3억5천, 미추홀구 도화동과 문학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2억7천, 숭의동과 용현동, 주안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에 거래된다.


이어 남동구 간석동과 구월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9천~2억6천, 만수동과 서창동은 1억8천~2억3천, 연수구 옥련동은 1억9천~2억4천, 부평구 갈산동과 부평동, 청천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억4천, 부개동, 산곡동, 십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2천~3억6천에 이뤄진다.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신축빌라에 대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책 「부동산 갭투자! 신축빌라의 진격」을 출간,

2016에는 SBS <8시 뉴스>에 빌라전문가로 출연,

2015년부터 서울시청 주택정책과의

'신축빌라 전문가'로 선정돼

'자문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서울경제TV에 빌라전문가로 출연,

동아일보의 빌라전문가 필진으로 활동, 

「국민은행」 과 「전원 속의 내 집」

매거진에 소개되면서 전문성을 갖춘

믿을 만한 빌라전문가로

언론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최초로 '수도권 신축빌라 분양 현황과 시세'를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죠.


현재 ‘빌라정보통’ 회원 수는

4만여 명을 넘었습니다.

매년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있기에

안전한 나의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집 마련' 인터뷰와 후기 글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빌라정보통'은

회원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에게 실매물 100%만 보여드리고 있기에

‘빌라정보통’을 믿고 찾아주시는 것이겠죠.


앞으로도 '빌라정보통'은 회원님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옆에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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