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8 신축빌라 사? 말아? 수도권 시세
Season 8 신축빌라 사? 말아? 수도권 시세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
신축빌라 사? 말아? 시즌1부터 시즌7
그리고 이번 시즌8까지
부동산의 전반적인 분석을 이어오고 있었는데요,
신축빌라 사? 말아? 전편인 시즌7에서 밝혔듯이
대체주택 반격 대단지 아파트 갭 줄이기 본격화로
필자의 분석이 적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대체 주택 계속 오름세
올해부터 수도권 지역에 대단지 아파트의
대체 주택인 빌라, 주거용오피스텔,
나홀로아파트 거래량이 대폭 증가하여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파트 거래량을 추월한 건 벌써 9개월째인데요,
주택 시장에서는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
빌라보다는 아파트의 거래량이
2배 이상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고 이러한 현상이 장기화되자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아파트보다 저렴한 빌라 매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투자자들 또한 빌라로 눈을 돌리고 있죠.
대단지 아파트에서 대체주택으로
부동산 투자처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입니다.
필자가 신축빌라 사? 말아? 시즌 1~7까지
글을 써오면서 부동산 시장의 흐름에서
누누이 강조했던 부분입니다.
풍선효과란, 풍선의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 쪽이 불룩 튀어나오는 것처럼
어떤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면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현상을 말하죠.
이러한 풍선효과처럼 대출 규제와
계속 바뀌는 부동산 세금 정책으로 인해
풍선의 한 쪽은 눌려 다른 쪽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동산은 더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과거 집이 주거 공간으로써 여겨졌지만
지금은 투자의 관점으로
살펴보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왜 오르고, 왜 폭등하는지는
경제학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지금은 부동산 팬데믹 현상으로
국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거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우리의 부동산 시장보다
가격이 더 폭등한 나라들도 많습니다.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입니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도
지대하게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이전에는 집이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함께 있는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주거 공간이 일을 하는 곳이 되기도 하였죠.
국내에서는 몇 년 전부터 대단지 아파트의
부동산 공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한정되어 있고,
집이 공산품처럼 바로 뚝딱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죠.
신도시를 건설하면서 지구지정부터
주택 최초 분양까지 평균 6~7년 정도가 걸리니까요.
계속된 대단지 아파트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부동산 패스트 트랙을 적용해
사업기간을 단축한다고 하는데요,
절차의 간소화겠지만 그래도
4~5년이라는 기간이 걸릴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투자,
투기의 대상이 되는 이유가 뭘까?
낮은 공급, 낮은 이율, 경기가 어려워
돈 살포로 돈의 가치 하락(현금 유동성 증대),
코로나19, 투자 심리 등이 있습니다.
이제는 대단지 아파트의 가격 갭을 줄이기 위해,
대체 주택들의 반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세, 월세로 만족하는
주거의 삶은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입니다.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말이 있죠.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현상.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어떤 주택이든 ‘내 집 마련’을 해야 됩니다.
내 집의 가격이 올라가면 옆집, 옆 동네
다 같이 집값이 상승합니다.
집값이 올랐다고 좋아하기보다는
안심하라는 것입니다.
집값이 떨어졌다고 불안해하지 마세요.
옆집, 옆 동네, 다른 지역도 똑같이 떨어졌으니.
전세, 월세살이를 하면서 몇 년 후의
전세값과 월세 임대료 상승,
집값 상승으로 인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 수준에 맞는 주택을 갖는 일은 중요합니다.
쫓겨날 일은 없을 테니까요.
몇 년 전에도 고민하던 분들,
“가격이 떨어질 거야.”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 집값 떨어질거야...”
라는 자기만의 편협된 생각으로
합리화를 한다면 지금 있는 기회마저
없애는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10년, 5년, 3년, 2년 전에만 집을 샀더라면...”
이러한 생각을 갖는 사람은
열이면 열 모두 후회라는 똑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투기, 투자보다 내 가족과 함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울타리인
내 집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에게 월세,
전세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말하기보다는
적은 돈으로 집을 살 수 있다면
저금리 시대에 은행 돈을 이용해서
어떤 집이든 ‘내 집 마련’을 하라고
말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야 출발선상에서 남들보다
뒤떨어지지 않을 테니 말입니다.
빌라 거래량과 경험하지 못한 광풍
자료출처: 서울경제
자료출처: 아주경제
자료출처: 서울신문
서울에서 빌라 거래량이 7개월 연속
아파트 거래량을 앞지르고 있는 가운데
가격도 크게 뛴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서울의 빌라는 3.3㎡당
중위매매가는 2038만 원으로,
전달(1986만 원)보다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인 2020년 7월(1878만 원)과
비교하면 8.5% 올랐습니다.
이는 부동산원이 조사를 시작한
2006년 1월 이후 최고치인데요,
올해 3, 4월만 하더라도 서울 빌라 중위매매가는
3.3㎡당 1800만 원대로
2019년 말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5월 들어 3.3㎡당 1960만 원으로 오르더니
두 달 만에 3.3㎡당 20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집값 급등으로 상대적으로 아파트보다
선호도 낮았던 빌라로 눈을 돌린
실수요자들이 늘면서 가격도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도 진행 중인 전세 보증금 피해
전세로 거주하고 있다면 2년, 4년 후에
내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주겠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전세 계약 만료 후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발생한
미반환 피해금액이 5년간 2조 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서울보증보험(SGI)에서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전세보증금 미반환사고 피해액은
HUG는 1조 2,544억 원, SGI는 6,955억 원으로
모두 1조 9,499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기업이 사기업보다 2배 정도 많은 피해액입니다.
이는 전세보증보험 가입자의 피해 금액으로
전세보증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임차인 중에는 나쁜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받지 못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어
보이는 않는 전세 보증금 피해 금액은
추산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잘못된 전세 계약으로
2년, 4년 후에 일어날 일들에 관해
세입자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안전장치는 100% 전세반환보증보험 뿐입니다.
전세 보증금 전액이 아니라
보증금 금액에 70~80%만
전세보증보험에 가입된 임차인도 있습니다.
전세 대출 금액만큼만 보험에 가입되고,
내 돈은 전세 보증 보험에 가입이 안 된 경우입니다.
임차인은 전세보증보험 가입 시
이 또한 필히 확인 필요합니다.
지역별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
지역별 연립다세대 실거래가 지수
지역별 오피스텔 실거래가 지수
자료출처: 한국부동산원
10년 주기 그래픽 곡선을 보시고,
분석해 본다면 어느 정도
수도권 지역별 부동산 가격 흐름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 필자는 생각합니다.
5년째 부동산 광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높은 파도를 보는 안목을 넘어 파도를 만들어내는
바람과 지진 그리고 중력까지 꿰뚫어 볼 수 있는
부동산 재테크의 시야를 넓히시길 바랍니다.
<2022년 상반기 신축빌라 분양 정보시세>
※수도권 지역의 보편적인 3룸 빌라분양 현황 통계로
평균 시세를 낸 것이며,
최저가와 최고가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서울 신축빌라 분양 시세정보
서울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26~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금천구 독산동, 가산동, 시흥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7천~4억4천, 구로구 가리봉동, 개봉동 현장은 2억7천~4억4천, 온수동, 오류동 신축빌라 분양과 구로동은 2억8천~5억에 거래된다.
이어 동작구 대방동과 신대방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4천~5억5천, 사당동과 상도동 현장은 3억5천~5억9천, 관악구 남현동, 봉천동 신축빌라 분양과 신림동은 2억6천~7억1천, 서초구 방배동 신축빌라 매매와 반포동, 서초동은 7억~10억5천, 강남구 논현동과 역삼동 신축빌라 분양, 개포동 현장은 5억3천~7억2천, 송파구 가락동, 방이동 신축빌라 매매와 송파동, 오금동 현장은 5억~8억8천에 진행된다.
강동구 길동과 고덕동, 둔촌동 신축빌라 분양은 6억4천~7억5천, 명일동과 성내동 신축빌라 매매는 5억8천~6억5천, 상일동과 암사동, 천호동 신축빌라 분양은 5억6천~6억2천, 양천구 목동 신축빌라 매매와 신월동, 신정동 현장은 4억2천~5억1천, 강서구 화곡동과 등촌동, 공항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4천~4억7천에 이뤄진다.
은평구 구산동과 녹번동, 갈현동 현장은 4억3천~7억3천, 신사동, 불광동 신축빌라 분양과 역촌동은 3억5천~6억3천, 응암동 신축빌라 분양은 4억1천~7억1천, 서대문구 홍은동 현장과 홍제동 신축빌라 매매, 북가좌동은 3억3천3천~5억5천에 거래된다.
마포구 창전동과 망원동, 연남동 신축빌라 분양은 4억6천~7억4천, 성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신공덕동 현장은 5억5천~8억5천, 노원구 월계동, 상계동은 4억5천~5억천, 성북구 종암동과 석관동, 보문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7천~7억9천, 삼선동과 동선동, 돈암동 신축빌라 매매, 정릉동 현장은 2억5천~5억7천에 이뤄진다.
중랑구 면목동과 망우동 현장은 4억5천~5억9천, 묵동과 중화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9천~4억9천, 동대문구 전농동과 장안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6천~5억2천, 제기동 신축빌라 분양과 회기동 현장은 4억1천~4억7천, 광진구 중곡동, 군자동, 구의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4천~6억9천, 능동, 자양동은 5억9천~6억6천에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강북구 미아동 신축빌라 분양과 수유동, 우이동 현장은 3억4천~4억9천, 도봉구 도봉동, 방학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4천~5억5천, 창동과 쌍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9천~5억5천에 거래된다.
*인천 신축빌라 분양 시세정보
인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계양구 계산동, 귤현동 신축빌라 매매와 효성동은 2억2천~3억6천, 임학동과 동양동, 작전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천~3억2천, 서구 가좌동과 검암동 현장은 2억6천~2억7천, 심곡동과 마전동, 불로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3억7천, 가정동과 석남동 현장은 1억9천~2억9천에 이뤄진다.
이어 미추홀구 도화동과 문학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천~3억7천, 숭의동 신축빌라 매매와 용현동, 주안동은 1억7천~3억6천, 남동구 간석동과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천~4억3천, 만수동 현장은 2억7천~2억9천에 거래된다.
연수구 청학동과 옥련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2억5천, 동구 송림동 현장은 2억9천, 중구 신흥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7천, 부평구 십정동과 청천동 신축빌라 매매, 부개동 현장은 2억8천~3억9천, 갈산동 신축빌라 분양과 산곡동, 부평동 현장은 2억4천~4억9천에 진행된다.
*경기 신축빌라 분양 시세정보
고양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2~7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덕양구 내유동과 내곡동, 토당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천~4억9천, 행주외동, 관산동, 대자동 현장은 2억4천~3억2천, 성사동 신축빌라 분양과 삼송동, 원흥동은 2억9천~4억8천, 고양동, 주교동 신축빌라 매매와 동산동 현장은 1억9천~5억4천에 거래된다.
이어 일산동구 성석동과 풍동 현장은 2억3천~4억7천, 문봉동 신축빌라 분양과 식사동은 1억3천~4억5천, 일산서구 가좌동 신축빌라 매매와 일산동 현장은 3억3천~3억6천에 이뤄진다.
파주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0~8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지석동 신축빌라 분양과 아동동, 금촌동, 당하동 현장은 2억2천~4억6천, 문발동과 동패동 신축빌라 매매와 검산동, 야당동은 1억8천~5억2천, 문산읍과 조리읍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3천, 파주읍과 광탄면, 월롱면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2억3천에 진행된다.
의정부시 시세는 전용면적 50~73㎡(방3욕실2)를 기준으로 가능동과 금오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천~2억9천, 의정부동과 신곡동, 호원동 현장은 2억5천~4억6천, 양주시 시세는 전용면적 43~8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삼숭동 신축빌라 매매와 광적동, 덕정동은 1억9천~2억7천, 회정동, 덕계동 현장은 1억7천~5억5천, 백석읍, 장흥면은 2억1천~3억6천에 이뤄진다.
이어 포천시 지역 시세는 전용면적 60~76㎡(방3욕실2)를 기준으로 어룡동 신축빌라 분양과 선단동, 소홀읍, 신북면 현장은 1억6천~2억7천, 전용면적 46~69㎡(방3욕실2)를 기준으로 동두천시 시세는 생연동, 보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송내동은 1억4천~2억4천에 거래된다.
김포시 시세는 전용면적 40~66㎡(방3욕실2)를 기준으로 사우동 신축빌라 분양과 양촌읍, 통진읍 현장, 고촌읍 신축빌라 매매는 1억9천~4억2천, 대곶면 신축빌라 매매와 하성면 현장은 1억7천~2억3천, 광명시 시세는 전용면적 50~83㎡(방3욕실2)를 기준으로 광명동과 철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4억2천~6억3천에 진행된다.
전용면적 50~86㎡(방3욕실2)를 기준으로 안양시 시세는 동안구 비산동과 관양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5천~5억7천, 만안구 석수동 신축빌라 분양과 박달동, 안양동 현장은 3억5천~5억2천, 경기광주시 지역 시세는 전용면적 53~83㎡(방3욕실2)를 기준으로 오포읍 능평리, 신현리 현장과 양벌리 신축빌라 매매, 매산리는 2억7천~4억1천, 초월읍 지월리와 쌍동리, 산이리 신축빌라 분양은 2억7천~3억8천, 퇴촌면 도수리, 관음리는 1억9천~3억1천에 거래된다.
이어 송정동과 쌍령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3억8천, 장지동 신축빌라 분양과 목현동 현장은 3억7천~4억1천, 용인시 시세는 전용면적 53~76㎡(방3욕실2)를 기준으로 처인구 마평동과 김량장동, 고림동, 역북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3억5천, 포곡읍, 모현면, 양지면 현장은 2억4천~3억9천에 이뤄진다.
기흥구 마북동 신축빌라 분양과 보라동, 중동은 1억8천~5억2천, 하갈동과 신갈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4천~3억9천, 수지구 신봉동, 동천동 현장은 4억9천~6억9천, 전용면적 50~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성남시 시세는 수정구 태평동 신축빌라 매매와 사송동, 신흥동, 수진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2천~7억2천, 중원구 성남동 현장과 상대원동은 5억3천~5억7천, 금광동, 하대원동 신축빌라 분양은 4억9천, 분당구 서현동 신축빌라 매매와 율동, 야탑동은 5억5천~6억7천에 진행된다.
전용면적 53~69㎡(방3욕실2)를 기준으로 남양주시 시세는 평내동, 화도읍 신축빌라 매매와 오남읍, 진접읍 현장은 1억8천~3억6천, 구리시 시세는 전용면적 56~83㎡(방3욕실2)를 기준으로 인창동, 아천동, 수택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9천~5억7천에 거래된다.
안산시 시세는 전용면적 46~83㎡(방3욕실2)를 기준으로 단원구 와동과 본오동, 고잔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6천~4억2천, 선부동과 원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2억9천, 상록구 부곡동과 수암동, 본오동 현장은 1억6천~4억2천, 월피동 신축빌라 분양과 사동은 2억4천~3억4천, 팔곡이동과 일동, 이동 현장은 2억6천~3억5천에 이뤄진다.
수원시 지역 시세는 전용면적 37~85㎡(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권선구 고색동 신축빌라 매매와 서둔동, 탑동, 세류동은 2억5천~3억4천, 영통구 영통동은 3억2천, 팔달구 중동과 화서동, 지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9천~3억7천, 인계동과 구천동 현장은 2억~3억7천, 장안구 영화동, 율전동 신축빌라 분양과 고등동, 정자동 현장은 2억3천~3억6천, 조원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2천~2억7천, 연무동과 송죽동 신축빌라 분양, 파장동은 2억2천~3억2천에 진행된다.
전용면적 46~7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천 시세는 고강동과 내동, 삼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천~5억6천, 여월동 현장과 오정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5억1천, 작동과 원종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5억9천, 도당동과 상동, 심곡동 현장은 2억8천~5억2천, 소사동 신축빌라 매매와 약대동, 역곡동은 3억2천~4억9천, 원미동, 춘의동, 중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7천~3억9천, 괴안동 신축빌라 매매와 송내동, 심곡본동 현장, 소사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9천~5억9천에 거래된다.
이천시 시세는 전용면적 56~83㎡(방3욕실2)를 기준으로 부발읍 신하리, 무촌리 신축빌라 매매는 1억9천~2억5천, 대월면 사동리 현장은 2억7천, 백사면 모전리 신축빌라 분양은 2억7천, 갈산동, 사음동 신축빌라 매매와 송정동 현장은 1억9천~2억4천에 진행된다.
평택시 시세는 전용면적 73㎡(방3욕실2)를 기준으로 용이동 신축빌라 매매와 지산동은 2억5천~2억9천에 거래되며, 전용면적 60㎡(방3욕실2)를 기준으로 원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 안성시 시세는 전용면적 73㎡(방3욕실2)를 기준으로 원곡면 칠곡리는 2억8천, 전용면적 56㎡(방3욕실2)를 기준으로 과천시 별양동 신축빌라 분양은 5억5천에 거래된다.
화성시 시세는 전용면적 60~73㎡(방3욕실2)를 기준으로 남양읍 신남리와 송산면 육일리 신축빌라 분양, 마도면 석교리 현장은 1억7천~2억3천, 전용면적 60~73㎡(방3욕실2)를 기준으로 과천시 시세는 별양동 현장은 5억5천~5억6천에 이뤄진다.
시흥시 시세는 전용면적 50~79㎡(방3욕실2)를 기준으로 신천동과 매화동, 대야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4억, 정왕동과 월곶동, 은행동 현장은 2억5천~3억4천, 군포시 시세는 전용면적 66~83㎡(방3욕실2)를 기준으로 금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당동, 대야미동은 3억5천~5억8천, 의왕시 시세는 전용면적 46~69㎡(방3욕실2)를 기준으로 내손동과 삼동, 청계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9천~5억9천, 포일동 신축빌라 분양과 학의동 현장은 3억3천에 진행된다.
‘빌라정보통’은
최초로 ‘수도권 신축빌라 분양 현황과 시세’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으며,
이에 RTN부동산TV와 제휴를 통한
시세 정보 제공 활동을 했습니다.
2016년 SBS <8시 뉴스>에 빌라전문가로
출연하여 부동산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신축빌라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중앙일보(JTBC)가 선정한
‘2016년 고객감동 우수 브랜드 1위’를 차지하였죠.
2015년부터 서울시청 주택정책과의
‘신축빌라 전문가’로 선정돼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이에 걸맞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울러 서울경제TV에 빌라전문가로 출연,
동아일보의 빌라전문가 필진으로 활동,
「국민은행」 매거진과 「전원 속의 내 집」매거진에
소개되면서 전문성을 갖춘 믿을 만한
빌라전문가로 언론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소중하게 모은 재산으로
안전한 ‘내 집 마련’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신축빌라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가득한
책 「부동산 갭투자! 신축빌라의 진격」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빌라 수요자와의 소통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빌라정보통'은 회원님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일회성으로 남지 않도록 소통을 이어나가며,
현재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안전한 '내 집 마련'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믿고 찾아주시는 회원님들이 있기에
'빌라정보통'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처음 '빌라정보통'을 찾아오셨던 그날처럼
한결같은 마음가짐으로 집을 찾아드릴게요.
'빌라정보통'은 회원님들과 항상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