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걷고 있는 그 길이 내리막길이라도 괜찮아
내려갈 때 놓칠 수 있는 생각이 있어
그 길은 언제고 올라왔던 길이라는 것
그리고 또 언젠가 다시 올라갈 길이라는 것
늘 올라만 갈 수 없듯이
늘 내려만 갈 수도 없는 것처럼
지금 내려가도 괜찮아
곧 오르막길을 만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