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세중 Apr 22. 2016

파푸아뉴기니

pg

Papua New Guinea

파푸아뉴기니


수도

Port Moresby

포트모르즈비

http://24timezones.com/onlinemap/papua_new_guinea_port_moresby.php


국기


국가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title=File%3ANational_Anthem_of_Papua_New_Guinea_by_US_Navy_Band.ogg


http://www.mapsofworld.com/papua-new-guinea/maps/papua-new-guinea-road-map.jpg


행정구역

http://www.citypopulation.de/PapuaNewGuinea.html


언어/문자 :  영어

신문 : http://www.postcourier.com.pg/ http://www.thenational.com.pg/

방송 : http://www.emtv.com.pg/

포털 : 

화폐 : kina http://www.xe.com/currency/pgk-papua-new-guinean-kina http://banknoteworld.com/papua-new-guinea

비자 : 

공항 : http://www.skyscanner.co.kr/airports/pom/port-moresby-airport.html http://www.prokerala.com/travel/airports/papua-new-guinea/jackson-fld-airport.html

관광청 : http://www.papuanewguinea.travel/


국립박물관 : http://www.museumpng.gov.pg/ http://www.museumpng.gov.pg/_uploads/museum-png.gif


국립공원 : http://nationalparks-worldwide.info/papua_new_guinea.htm http://www.fao.org/docrep/006/ad672e/ad672e10.gif

지미밸리(Jimi Valley)국립공원 중부의 지와카 지방에 있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a/Jiwaka_in_Papua_New_Guinea.svg/1024px-Jiwaka_in_Papua_New_Guinea.svg.png

맥애덤(McAdam)국립공원 수도인 포트모르즈비에서 서북북 방향에 있다. 근처에 불롤로(Bulolo)공항이 있다.

바리라타(Varirata)국립공원 수도인 포트모르즈비 가까이에 있다. 포트모르즈비 동쪽 교외에 있다.


세계유산 : http://whc.unesco.org/en/statesparties/pg

파푸아뉴기니에 문화유산이 1 있다.


Kuk Early Agricultural Site Kuk Swamp라고 한다. Kuk Valley라고도 한다. 중부의 웨스턴하일랜즈(Western Highlands)주의 와기(Wahgi)밸리에 있다. 웨스트하일랜즈주의 주도인 마운트하겐(Mount Hagen) 부근이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이 지역에서 농사를 지었다. 해발 1,500미터의 고지대에 지금도6,000~10,000년 전에 농사 지었던 흔적이 남아 있다. 부근에 카가무가(Kagamuga)공항이 있다.

http://www.ourplaceworldheritage.com/custom.cfm?&action=site&regionid=7&site_country=PAPUA%20NEW%20GUINEA&site_name=Kuk%20Early%20Agricultural%20Site&siteid=291

http://link.springer.com/referenceworkentry/10.1007%2F978-1-4419-0465-2_2231

https://static-content.springer.com/image/prt%3A978-1-4419-0465-2%2F11/MediaObjects/978-1-4419-0465-2_11_Part_Fig1-2231_HTML.jpg


파푸아뉴기니는 한국사람들에게 대체로 생소한 나라다. 그런 나라가 있었나 하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 이 나라는 인도네시아와 인접한 나라인데 인도네시아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파푸아뉴기니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파푸아뉴기니는 태평양의 섬나라다. 이 나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언어가 사용되는 나라이다. 이 나라 안에서 800여 언어가 사용되고 있으니 놀랄만한 숫자가 아닐 수 없다. 너무나 다양한 종족이 살고 있다 보니 어느 한 종족 언어를 공용어로 삼을 수가 없고 (다수 종족이 없으므로) 그래서 이 나라의 공용어는 영어다. 그렇다고 이 나라 국민이 대체로 영어를 잘 구사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공용어를 구사하지 못해도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는 국민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숲 속 원시림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에게 영어를 굳이 배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 공무원이나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물론 영어를 구사할 줄 알겠지만 말이다. 


한국과 파푸아뉴기니는 1976년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므로 올해로 수교 40년을 맞았다. 1981년부터는 대사관도 수도 포트모르즈비에 설치했다.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지만 관광자원도 못지 않을 것이다. 남태평양에 파푸아뉴기니가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몽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