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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세중 May 04. 2016

미크로네시아

fm

Micronesia

미크로네시아


수도

Palikr

팔리키르

http://www.mapsofworld.com/micronesia/palikir.html


국기


국가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6/6e/Micronesia_National_Anthem.ogg



행정구역

http://www.citypopulation.de/Micronesia.html


언어/문자 :  영어 Yapese, Ulithian, Woleaians, Chuukese, Pohnpeians, Kosraeans, Nukuoro, Kapingamarangi

신문 : 

방송 : 

포털 :

화폐 : 미국달러

비자 : 30일

공항 : http://www.prokerala.com/travel/airports/micronesia/pohnpei-airport.html http://www.skyscanner.co.kr/airports/pni/pohnpei-airport.html

관광청 : http://www.visit-micronesia.fm/index.html http://magnificentmicronesia.com/ 


국립박물관 : 


국립공원 :


세계유산 :

미크로네시아에 세계유산이 없다.


미크로네시아는 남태평양의 섬나라다. 607개나 되는 섬이 있다. 미크로네시아는 네 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다. 추크, 폰페이, 야프, 코스라에가 그것이다. 폰페이에 수도 팔리키르가 있다.


미크로네시아는 스페인, 독일, 일본, 미국의 지배를 받은 기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86년 미국에서 독립했다. 1991년에는 유엔에 가입도 하고 한국과도 수교했다. 


미크로네시아는 태평양의 여러 섬나라 중에서 일본과 가장 가까워서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 왔다. 일본계 대통령도 나왔으며 노인층은 일본어를 곧잘 한다. 


2016년 4월 극적인 일이 일어났다. 미크로네시아 사람들이 배를 타고 가다 표류해서 추크주의 파나디크 무인도에 닿았다. 그들이 섬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야자수 줄기를 따다가 "HELP"라 썼다. 하늘에서 비행기가 지나다가 알아볼 수 있도록... 괌에 기지를 둔 미해군 비행기가 이를 발견했다. 표류한 사람들을 구출했다. '궁즉통'이 그들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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