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훌륭한 학생들과 토론하며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요, 좋은 강의평가까지 받게 되어 과분한 마음입니다.
사실, 탑 MBA 스쿨들은 학생들이 냉정하게 강의평가를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3점대를 받는 교수들도 좀 되고, 심지어는 2점대를 받는 교수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너무 감사하게도 모든 수강생으로부터 5점 만점을 받았는데요, 점수도 점수지만 정성평가에 학생들이 남겨준 코멘트들은 참 감동적이더라고요.
이번 학기에도 이렇게 좋은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