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 비전공자도 1학기 만에 자격

by 교육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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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전기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에너지입니다. 그만큼 전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전기안전관리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죠. 이 직책은 건물이나 공장의 전기 설비에 대한 안보와 책임을 수행하는 전문직으로, 법적으로 반드시 배치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취업 시장에서도 매우 안정적인 직위입니다.


"나는 전공자가 아닌데?", "학력이 부족한데 가능할까?"라고 걱정하시나요? 전기안전관리자는 올바른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도전하고 취득할 수 있는 자격입니다. 오늘은 비전공자 전문대졸 학력으로 시작해 단기간에 선임기준을 맞춘 제 학생분의 실제 후기를 통해 그 해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평생직장을 위한 결심, 선임기준의 벽에 부딪히다

안녕하세요. 전문대를 졸업하고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손OO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학력과 경력의 한계로 인해 진급이나 연봉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었어요. 평생직장으로 삼을 수 있는 전문 기술을 고민하던 중, 전기안전관리자가 유망하다는 소식을 듣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 큐넷(Q-Net)에서 확인한 까다로운 응시 조건

전기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을 맞추기 위해 가장 빠른 길은 '전기기사' 혹은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따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명시된 응시 자격은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동일/유사 분야 기술자격 소지자

관련 학과 4년제 졸업(예정)자

실무 경력 4년 이상

비전공자에 전문대졸인 저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었죠. 경력을 채우기엔 4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습니다.


3. 학점은행제로 '106학점' 채우기 전략

검색 끝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응시자격을 갖추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교육부 제도인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것이었죠.

목표: 106학점 이수 (기사 응시 자격 - 졸업예정자 신분)

기간 단축의 핵심: 저는 전문대졸이었기에 전적대 학점을 최대 80학점까지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최종 계획: 남은 26학점만 채우면 되기에, 단 1학기(15주) 만에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는 플랜을 멘토 선생님과 세웠습니다.


4.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었던 온라인 수업

수업은 15주 과정으로 진행되었고, 모든 강의가 온라인이라 직장 생활과 병행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출석: 2주라는 넉넉한 출석 인정 기간 덕분에 주말에 몰아 듣기가 가능했습니다.

필기 대비: 인강을 틀어두고 남는 시간에는 전기자기학, 전력공학, 회로이론 등 자격증 필기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멘토의 도움: 자칫 놓칠 수 있는 과제나 시험도 멘토님이 알려주신 노하우 덕분에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5. 합격, 그리고 새로운 시작

행정절차를 거쳐 큐넷에 응시자격을 등록한 뒤, 정기고사에서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비전공자였던 제가 지금은 어엿한 전기안전관리자로 선임되어 기술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후기처럼, 전기안전관리자는 비전공자나 고졸 학력이라 할지라도 효율적인 제도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짧은 시간 안에 선임기준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전기 관련 수식이나 이론들도 체계적인 플랜과 함께라면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전문직으로서의 안정적인 미래, 지금 바로 전기안전관리자 자격 취득으로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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