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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상심리사2급 응시자격을 온라인으로
7개월 만에 갖춘 임O영입니다.
제가 어떻게 단기간에 자격을 갖출 수 있었는지
자세하게 이야기해 볼게요.
저는 학창 시절부터
남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걸 좋아했어요.
하지만 관련 직업이 있는 줄 몰라서
전혀 다른 전공으로 전문대를 졸업한 뒤,
작은 중소기업에서
말단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었죠.
특별한 스펙이 필요한 일이 아니어서
저를 대체할 인력이 많았기 때문에
경력이 쌓여도 임금은 변함이 없었어요.
미래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이라
이직을 고민하던 중,
임상심리사라는 직종을 알게 되었죠.
제가 관심 있던 심리나
상담과 관련된 일들을 다룰 수 있었고,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업무 수요도 덩달아 올라
전망도 좋았어요.
찾아보니 이 일을 하려면 국시에 합격해
임상심리사2급 자격증을 취득해야 했죠.
그런데 아무나 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응시자격을 갖추어야 했어요.
저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이를 갖출 수 있었는데요,
제가 어떤 과정을 경험했는지
하나씩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큐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니,
임상심리사2급 시험에 응시하려면
응시자격을 꼭 갖춰야 했는데요.
학사 학위를 가진 사람이
임상심리 관련 실습·수련을 1년 이상
받아야 했죠.
저는 전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학력 요건부터 충족하지 못했어요.
이제라도 재수를 해 볼까 고민도 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수능을 공부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았고
설령 대학에 붙는다 하더라도
4년 동안 캠퍼스를 통학하며
직장을 병행하는 건
솔직히 부담이 됐어요.
그래서 다른 방법은 없는지 찾아보다가
온라인 수업으로 학사 학위를 갖출 수 있는
국가 제도를 알게 됐죠.
그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학년이라는 개념 없이
학점을 기준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대학을 다니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학위를 준비할 수 있었죠.
제가 임상심리사2급 응시자격을 갖추려면
이 방법밖에 없겠다는 생각에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확인해 보니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였어요.
그래서 이를 통해 갖춘 학위도
정규대와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었죠.
제가 임상심리사2급 응시자격을
준비하는 데 활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게다가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돼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수월하게
과정을 이어갈 수 있었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학점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해서,
대학을 다니는 것보다 훨씬 단기간에
과정을 끝낼 수 있었다는 점이었어요.
제가 임상심리사2급 시험 응시자격을
준비하기에 최적의 방법이라는 확신이 들어,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지 찾아봤어요.
그런데 막상 혼자 준비하려니
막막한 기분이 들었어요.
정보도 많지 않고, 과정도 생각보다 복잡해서
잘못된 방향으로 갈까 봐 걱정도 됐죠.
마침 이 분야에 전문가 선생님이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도움을 요청드렸어요.
우선 선생님과 계획을 하나씩 세워 나갔어요.
임상심리사2급 시험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해
학사 학위를 만들려면,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 해서
총 140학점을 모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1년에 42학점까지만 인정받을 수 있는
연간 이수 제한이 있어서,
이걸 수업으로만 채우려면
무려 3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전문대를 졸업한 저는
상황이 조금 달랐어요.
이전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80학점까지 가져올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멘토님이 알려 주신
간단한 국가 라이선스 하나만 취득하면
한 학기에 해당하는 학점으로
치환할 수도 있었죠.
이렇게 다양한 학점 대체 방법을 활용하고 나니
제가 실제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 기간이
3년에서 7개월로 줄어들었어요.
비전공자가 임상심리사2급 응시자격을
갖추려면 오랜 기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짧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내심 이득 본 기분이었죠.
나머지 학점은 온라인 수업으로 채웠어요.
한 학기는 총 15주로 구성돼 있었고,
주차별로 강의가 하나씩 업로드됐어요.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 건 아니라
제가 편한 시간을 골라 수강할 수 있었죠.
강의가 올라오고 2주 안에만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됐기 때문에,
바쁜 주에는 조금 미뤄 뒀다가
그다음 주에 몰아서 듣는 것도 가능했어요.
직장을 다니는 입장에서는
이런 출결 시스템이 참 편하고 좋았죠.
게다가 수업 내용도 임상심리사2급 시험 과목과
겹치는 게 많아서,
임상심리사2급 응시자격을 갖추면서
동시에 시험 공부도 같이 할 수 있었어요.
출석 점수 외에도 과제, 중간·기말고사도
평가 요소에 포함돼 있었는데요,
멘토님이 필요한 학습 자료도 다 보내주시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팁도 알려 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높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종강 이후에는 학점을 인정받기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했어요.
멘토님이 일정을 꼼꼼하게 챙겨 주셔서
문제없이 140학점 모두 인정받아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었죠.
학력 조건을 갖춘 이후에는
멘토님이 원격으로 실습할 수 있는 기관을
알아봐 주셔서 곧바로 실습 수련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응시자격을 모두 갖추자마자
큐넷 홈페이지에서 임상심리사2급 시험에
응시했죠.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구성돼 있었는데,
필기 과목은 심리학개론과 이상심리학을 포함해
총 5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실기는 임상 실무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합격률도 75%로 높은 편이었고,
응시자격을 갖추면서 틈틈이 공부해 둔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어요.
이후에는 임상심리사2급 자격증을 발급받고
이직에도 성공했구요,
지금은 심리상담 기관에서
임상심리사로 일하고 있어요.
관심 있던 분야에서 일하게 되니
업무 수행도 재미있고,
성취감도 큰 것 같아요.
여기까지 임상심리사2급 응시자격을
온라인으로 7개월 만에 갖췄던 과정을
상세히 공유해 드렸는데요,
준비하시는 분들께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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