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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O택입니다.
냉동시설 안전관리자를 목표로
준비하게 된 과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단순 노무직으로
일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지더라고요.
그러던 중 안전관리자 직무를 알게 됐고
특히 냉동시설 분야는
식품, 물류, 건물 공조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서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냉동시설 안전관리자를 목표로
준비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냉동시설 안전관리자로 선임되기 위해서는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 자격증은
아무나 바로 응시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관련 전공 전문대 졸업 이상
또는 실무 경력 2년 이상이
필수 조건이었습니다.
저는 고졸에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냉동시설 안전관리자 자격을 준비하려면
응시 자격부터
새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냉동시설 안전관리자 조건을 맞추기 위해
학점은행제를 활용했습니다.
이 제도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 시스템으로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점을 모으면
학위 취득이나 자격증 응시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특히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의 경우
41학점만 이수하면
관련 전공 졸업예정자로 인정되어
시험 응시가 가능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자도 이용할 수 있고
정식 학력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냉동시설 안전관리자 준비 과정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었습니다.
냉동시설 안전관리자 응시 자격을 위해
총 41학점을 이수해야 했습니다.
수업으로만 진행하면
두 학기 정도 걸릴 수 있었지만
자격증을 병행해서
학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한 학기 과정으로
약 3~4개월 만에
냉동시설 안전관리자 자격증
응시 조건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기간을 줄이면서도
과정 자체는 충분히
소화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냉동시설 안전관리자 준비 과정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학기 15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매주 강의가 올라오는 구조였습니다.
출석은 2주 안에만 수강하면 인정돼서
시간표에 구애받지 않았습니다.
퇴근 후나 주말에 몰아서 듣거나
틈날 때 나눠서 수강할 수 있었고
모바일과 PC 모두 가능해서
일과 병행하기에도 수월했습니다.
과제와 시험도 있었지만
멘토의 가이드를 통해
큰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냉동시설 안전관리자를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응시 자격만 해결하면
길이 열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학력과 경력 때문에
막막하게 느껴졌지만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서
단기간에 조건을 갖출 수 있었고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자격증 취득 후
냉동시설 안전관리자로 근무하며
이전보다 훨씬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고졸이나 비전공자라서
망설이고 있다면
응시 자격부터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방법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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