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ssible is Nothing
[나의 생각]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디다스의 슬로건입니다.
살면서 우리는 수많은 시련을 마주합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좌절하고 슬퍼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가능,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너는 할 수 있어!
일단 해봐!
정말 좋은 말이지만,
막상 시련이 닥치면 이런 말들이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냥 힘이 듭니다.
저도 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평범한 누군가가 자신이 마주한 시련을 극복한 이야기들을 보며 힘을 냅니다.
제가 최근에 본 3가지 이야기입니다.
1. 일본 1538만 명을 감동시킨 소녀
Instagram isakidakodomoen_shibushi일본 한 초등학교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물구나무 자세로 특정 위치까지 가는 종목에 출전한 한 소녀는 계속 물구나무서는데 실패를 합니다.
소녀는 거듭된 실패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손이 미끄러워서 그런가 싶어서 자신의 옷에 여러 번 닦으며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합니다.
주변의 어른들이 박수를 치며 응원하던 순간,
선생님이 다가와 그 소녀의 손을 닦아주고 마음을 진정시켜 줍니다.
마음이 진정된 소녀는 물구나무에 성공했고 결승선까지 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도했기에 결국 성공해 냈습니다.
2. 치료받던 하버드 의대에 입학한 뇌성마비 소년
YouTube Good Morning America10년간 하버드 의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매튜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의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는 선천적 내성 마비를 앓았음에도 항상 책을 놓지 않고,
봉사와 선행을 했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성적은 항상 최우등이었던 매튜는
결국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하버드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했기에 자신의 꿈을 이뤘습니다.
3. 딸이 보여준 사진 한 장이 만든 기적
Via:Creatort21말기 암 환자였던 아빠는 딸의 결혼식 전날까지만 치료받기로 했습니다.
오랜 투병 생활에도 호전되지 않는 병세에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딸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본 아빠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빠에게 갑자기 다른 목표가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손녀가 생겼다는 소식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봤거든요.
손녀를 꼭 안아보겠다는 목표가 생긴 아빠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조금씩 건강을 회복한 아빠는 결국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손녀를 안아볼 수 있었습니다.
삶의 희망이 없던 아빠에게 뚜렷한 목표가 생기니 놀라운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3가지 이야기 모두 특별한 능력을 가지거나 재능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벌어진 이야기입니다.
그들에게 특별한 것이 있었다면 뚜렷한 목표,
그것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행동했다는 것입니다.
불가능, 그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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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하!
당신만의 의미 있는 인생을 사세요.
유캔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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