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의-하!
내가 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없다.
성공으로 길에 만난 시행착오이자 과정일 뿐이다.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 실패 없이 성공하기를 원한다.
실패는 너무 쓰고 아프니까 말이다.
이왕이면 내가 원하는 대로 한 번에 성공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싶다.
나도, 당신도, 우리 모두 그 마음이다.
실패는 일을 잘못하여 그르치는 것이라고 사전에서 정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성공으로 가는 길에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실패라고 표현하는 것은 잘못 사용된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실패라는 단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한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당신도 실패라는 단어를 들으면 부정적인 감정, 기억이 떠오른다.
그래서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할 때 망설여지고 두렵다.
실패라는 표현을 시행착오, 과정이라고 표현을 바꾼다면 훨씬 부드럽게 받아들이여진다.
앞으로는 우리 실패라는 표현을 시행착오, 과정이라고 사용해 보자.
분명히 내가 뭔가 시도를 함에 있어서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덜 들 것이다.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당신이 포기하는 순간에 실패가 되는 거다.
당신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그 일을 해나간다면 그건 성공으로 계속 가고 있는 것이다.
그 성공이 언제 다가올지는 그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나 아가다 보면 당신의 노력과 운이 잘 결합되는 성공의 순간은 반드시 찾아온다.
자전거 타기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넘어졌다고 실패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걸 가르쳐주는 부모도 자녀에게 실패했다고 야단치지 않는다.
자전거를 잘 타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더 격려하고 잘 탈 수 있게 도와준다.
당신이 하려는 일도 마찬가지다.
시행착오이자 과정은 그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겪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실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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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can do it?
It’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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