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전]
식습관 관리 30일 챌린지를 시작한 지 2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1주 차에는 유연하게 접근하면서 식단 루틴을 잡아보려 노력했고, 이번 주에는 조금 더 원칙에 가까운 실천을 해보자는 다짐으로 임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한 끼 한 끼가 모두 의미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1. 매일 사과식초수 1,000ml를 마신다.
2. 1일 1식을 할 경우, 샐러드는 생략하고 일반식을 먹는다.
3. 공복 시간을 최소 16시간 이상 유지한다.
4. 저녁은 샐러드를 원칙으로 한다. 단, 주 1회 치팅데이 허용.
2주 차부터는 하루 사과식초수 섭취량을 1,000ml로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목 넘김이 버겁게 느껴졌지만, 몸이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목이 마를 때 물 대신 마셔주는 습관도 조금씩 자리 잡아가는 중입니다. 몸에 좋은 습관은 ‘억지’보다 ‘익숙함’으로 다가오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공복 유지 시간도 대체로 16시간 이상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가끔 아침에 허기가 와도 참을 수 있었던 건 ‘기록’ 덕분이었습니다. 무작정 참는 것이 아니라, 왜 참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상태가 달랐습니다. ‘나를 위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수록 컨트롤이 쉬워졌습니다.
식사는 대부분 일반식으로 1일 1식을 지켰고, 치팅데이 하루는 정해진 규칙에서 벗어나 맛있게 즐겼습니다. 그 하루가 다시 돌아올 월요일을 더 단단히 준비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이번 주를 마무리하며 느낀 건, ‘지속 가능성’이 진짜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2주 차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완벽할 필요는 없지만, 반복될 수는 있어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식습관 관리가 평생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 자신에게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입니다.
3주 차도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주, 새로운 루틴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볼게요.
꾸준함이 만드는 변화, 끝까지 가봅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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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살기 위해서는 식습관 관리 챌린지를 시도합니다.
1. 30일 동안 매일 저녁을 샐러드로 먹는다. 단, 매주 1회 치팅데이를 가진다.
2. 공복시간을 최소 16시간 이상 가진다.
3. 매일 사과식초수 1,000ml를 마신다.
일주일 동안 먹은 음식, 공복시간, 물의 양, 감정이나 회고를 정리해서 다른 분들께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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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차(6/28)
1. 수면 시간 - 01:00 ~ 09:30
2. 수면 점수 - 60
3. 음식 섭취 시간 - 18:30 ~ 20:00
4. 마신 물의 종류 - 미온수
5. 마신 물의 양 - 3,500ml
6. 러닝 후 체중 - 88.3
식단 내역
08:30
사과 식초수 500ml
11:00
정수 500ml
13:00
사과 식초수 500ml
16:00
정수 500ml
18:30
교촌 치킨 1마리
사과 식초수 500ml
20:30
정수 500ml
22:30
정수 500ml
회고
첫날부터 치킨을 먹었지만 1일 1식을 지켰습니다.
식욕이 올라왔지만 사과식초수와 물로 잘 조절했습니다.
식사 후 포만감은 있었지만 무겁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시작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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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차(6/29)
1. 수면 시간 - 02:45 ~ 12:30
2. 수면 점수 - 65
3. 음식 섭취 시간 - 18:30 ~ 19:15
4. 마신 물의 종류 - 미온수
5. 마신 물의 양 - 4,000ml
6. 러닝 후 체중 - 88.5
식단 내역
08:35
정수 500ml
11:00
사과 식초수 500ml
13:00
정수 500ml
15:00
정수 500ml
16:30
사과 식초수 500ml
18:30
고등어구이 1인분
정수 500ml
20:30
정수 500ml
22:30
정수 500ml
회고
고등어구이 한 끼로 간단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물 섭취도 충분히 했습니다.
기상 후 피로감이 어제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식단 리듬은 안정적으로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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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차(6/30)
1. 수면 시간 - 01:35 ~ 09:45
2. 수면 점수 - 60
3. 음식 섭취 시간 - 18:00 ~ 19:00
4. 마신 물의 종류 - 미온수
5. 마신 물의 양 - 3,750ml
6. 러닝 후 체중 - 88.4
식단 내역
09:00
정수 500ml
11:05
사과 식초수 500ml
14:30
정수 500ml
15:45
사과 식초수 500ml
17:00
정수 500ml
18:00~19:00
순댓국 1인분
정수 500ml
21:00
정수 500ml
22:10
정수 250ml
회고
순댓국 한 끼로 속을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식사 타이밍은 잘 맞았고 포만감도 좋았습니다.
다만 약한 두통이 종일 이어졌습니다.
수면 질과 연관이 있는지 지켜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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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차(7/1)
1. 수면 시간 - 00:25 ~ 09:30
2. 수면 점수 - 55
3. 음식 섭취 시간 - 18:30 ~ 19:30
4. 마신 물의 종류 - 미온수
5. 마신 물의 양 - 4,000ml
6. 러닝 후 체중 - 88.3
식단 내역
08:45
정수 500ml
11:45
사과 식초수 500ml
14:10
정수 500ml
15:30
사과 식초수 500ml
17:00
정수 500ml
18:30~19:30
뼈다귀 해장국 1인분
정수 500ml
20:45
정수 500ml
22:50
정수 500ml
회고
뼈해장국 한 끼로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개운한 느낌이었습니다.
화장실은 자주 갔지만 몸이 맑아진 기분입니다.
오늘도 루틴을 잘 지켰다는 만족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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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차(7/2)
1. 수면 시간 - 01:15 ~ 10:45
2. 수면 점수 - 60
3. 음식 섭취 시간 - 15:30 ~ 16:30
4. 마신 물의 종류 - 미온수
5. 마신 물의 양 - 4,250ml
6. 러닝 후 체중 - 88.5
식단 내역
08:45
정수 500ml
10:30
사과 식초수 500ml
11:30
정수 500ml
12:30
사과 식초수 500ml
14:30
정수 500ml
15:30~16:30
김치찌개 1인분
정수 500ml
19:00
정수 500ml
20:30
정수 500ml
22:50
정수 250ml
회고
김치찌개로 하루 식사를 간단하게 했습니다.
식사 후 속도 편했고 물도 충분히 마셨습니다.
전날보다 스트레스가 덜한 하루였습니다.
마음까지 정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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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차(7/3)
1. 수면 시간 - 01:30 ~ 11:30
2. 수면 점수 - 65
3. 음식 섭취 시간 - 18:30 ~ 20:00
4. 마신 물의 종류 - 미온수
5. 마신 물의 양 - 4,000ml
6. 러닝 후 체중 - 88.5
식단 내역
07:30
정수 500ml
09:35
정수 500ml
10:30
사과 식초수 500ml
12:45
정수 500ml
15:25
사과 식초수 500ml
17:40
정수 500ml
18:30~20:00
동태탕 1인분
정수 500ml
22:45
정수 500ml
회고
동태탕으로 속을 따뜻하게 채웠습니다.
기상 후 무거운 느낌이 줄어든 듯했습니다.
꾸준한 물 섭취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하루 리듬을 잘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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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차(7/4)
1. 수면 시간 - 01:50 ~ 10:35
2. 수면 점수 - 65
3. 음식 섭취 시간 - 12:15 ~ 18:55
4. 마신 물의 종류 - 미온수
5. 마신 물의 양 - 4,000ml
6. 러닝 후 체중 - 88.4
식단 내역
08:30
정수 500ml
09:45
사과 식초수 500ml
12:15~13:00
한식뷔페 1인분
정수 500ml
15:15
사과 식초수 500ml
16:45
정수 500ml
18:15
연어샐러드 1인분
정수 500ml
20:00
정수 500ml
22:15
정수 500ml
회고
한식 뷔페와 연어 샐러드로 예외적으로 두 끼를 먹었습니다.
양은 많았지만 식사 간격과 내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셔서 속도 편안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1일 1식 리듬으로 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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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하!
당신만의 의미 있는 인생을 사세요.
유캔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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