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너를 만나
너를 떠올리지 않으려 안간힘 쓰며 버티는게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네가 미워서
자꾸만 맴도는 네가
마주쳐도 눈을 피하지 않는 네가
아늑히 먼 네 눈빛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서
하루종일 그 곳에 갇혀 있는 내가
아려오는 마음을 둘 곳 없어
마음을 담아내기. 들여다보기. 올바른 가치관으로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