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의 교과서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살펴보기

드디어 시작해 보는 책

by 지니


부끄럽지만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는 두 달 전에 사놓은 책이다. 책 한 권을 빨리빨리 보는 습관이 안 되어 있을뿐더러 한 권 가지고 아주 오래 끊다.(이것도 습관인 듯) 남들처럼 밑줄 긋기는 하지 않지만 읽기 시작하면 그 책만 끼고 다니고 시간이 걸려도 늘 곁에 두고 애정한다. 책을 시작하기 전 책을 꼼꼼히 살펴보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도 꼼꼼히 살펴보고 해야지 하고 먼저 마음이 그렇게 말한다.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앞면과 뒷면


<앞면 살펴보기>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책 출간으로 이어지는

브런치 활용법



당신의 삶이 글이 됩니다




<류귀복 지음>



브런치

최고

인기 작가



2024

라이킷 1위

댓글수 1위



인티제의

사랑법




‘취미가 돈이 되는 세상’

브런치 작가에서 출간작가로!


1년 만에 브런치가 나의 명함이자 포트폴리오가 되었다



<뒷면 살펴보기>



구독자를 부르는 글쓰기 노하우

책 출간으로 이어지는 브런치 글쓰기



내 글이

책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



브런치 인기 작가,

라이킷 TOP3 작가의

글쓰기, 책 쓰기 노하우의

모든 것!




* 응원금으로 브런치 즐기기

* 라이킷은 가볍게,

댓글은 즐겁게

* 글쓰기는 자유롭게,

발행은 신중하게

* 브런치가 만든 엄청난 기적




값 18,900원



- 첫 장 살펴보기 -




지은이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위 한 줄만 남기고 싶지만, 부가 설명이 한참 더 필요한 부업 작가



로비에 성당이 있는 건물 4층으로 출근한다. 직장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다. 본업인 치과 방사선사에 자부심을 느끼고, 부업인 작가를 애정한다.


2023년 11월 <시급 천 원, 천재작가>를 발행하며 브런치에 데뷔했다. 등장 2주 만에 5개 글로 구독자 500명을 넘었고, 이후 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구독자 급등 작가’에 하루도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다.


글 한편으로 조회수 3만을 기록한 경험이 있으며, 평균 세 자릿수 댓글이 달린다. 연재일에는 라이킷 1위를 차지한다.


부친으로부터 상인의 피를 물려받아 언변이 좋은 편이긴 하나, 작문은 딱히 배워본 적이 없다. 군 복무 시절 효도편지 경시대회에 입상해서 5박 6일 포상휴가를 받았고, 입사 이후 사내 수기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글쓰기에 재미를 붙였다. 마흔 살에 독학으로 시작한 글이 11개월 만에 초고속 출간 계약으로 이어져 <나는 행복을 촬영하는 방사선사입니다>를 출간했다.


30대 초반, 예고도 없이 찾아온 ‘강직성 척추염’으로 인해 비타민처럼 진통제를 수시로 복용하며 살아간다. 한 달에 6일 정도는 몸이 아파서 일에 집중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매일 세 시간씩 꾸준히 읽고 쓴다. 2% 인류 인티제(INTJ>로서 <인티제의 사랑법>과 <무명작가 에세이 출간기>를 연재했다. 유쾌한 문체가 빛을 발하여 7만여 명 브런치 작가 중 2024년 구독자가 가장 많이 늘어 난 작가가 되었다. 1년 2개월 만에 구독자가 5천 명이 넘는 신화를 썼다.


단 기간 내 브런치 최고 인기 작가가 된 비결과 책을 출간하며 쌓은 노하우를 많은 독자들과 나누고자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를 집필했다.



<목 차>


프롤로그 : 취미가 돈이 되는 세상



PART 001

브런치와 응원금 파헤치기


- 작은 사치의 시작, 브런치

- 응원금으로 브런치 즐기기

- 응원금 도둑

- 어쩌다 브런치 고시생

- 답정너 합격 통보

- 브런치 작가의 훈장

- 저자 되기 정말 쉬워요

- 저자와 작가 사이

- 작가의 명함

- 또 다른 기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 브런치를 대하는 자세



PART 002

브런치 작가입니다


- 대박의 징조

- 알아두면 쓸데 있는 브런치 작가 유형

- 같은 글, 다른 반응

- 브런치 투자의 정석

- 브런치 작가의 자산

- 구독이 뭐길래

- 작가의 출간 밑천

- 작가의 첫인상, 잘 지은 필명

- 모두가 주인공인 세상



PART 003

영향력 있는 브런치 작가입니다


- 작가를 완성하는 존재

- 구독자의 허와 실

- “작가님, 구독자 모집 비법 좀 알려주세요”

- 라이킷은 가볍게, 댓글은 즐겁게

- 가성비와 가심비

- 댓글 장인

- 브런치는 다르다

- 글쓰기는 자유롭게, 발행은 신중하게

- 한 우물만 파는 작가

- 브런치 작가의 영향력

- 그래, 육아



PART 004

브런치 작가에서 출간작가로 가는 길


- 무명작가 에세이 출간기

- 시급 천 원, 천재작가

- 천재작가의 탄생

- 초고 작성

- 퇴고

- 출간 계약의 비밀

- 구독자 급등의 비밀

- 수포자의 행복(feat. 출간 소식)

- 초대장이 될 것인가 스팸이 될 것인가



PART 005

라이킷을 많이 받는 글은 무엇이 다른가


- 인티제의 사랑법

- 최악의 남친, 괜찮은 남편

- 묘비명을 자랑하는 남자

- 프러포즈가 꼭 필요한 지 묻는 당신에게

- 샤넬 백 사준 남편 : 남편은 황금손

- 브런치가 만든 엄청난 지름길, 브런치







목차 소개를 끝으로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펴보았다.

소목차까지만 읽었는데 벌써 재밌다. 얼른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



브런치를 처음 시작했던 날 댓글을 남겨주신 분이 류귀복 작가님이셨다. 그땐 필명이 천재작가님이셨던가?


소소한 일상글을 올렸는데 첫 댓글을 주셔서 반갑기도 하고 브런치를 처음하는 사람으로서 힘이 났다.



지금은 브런치에서 정말 인기 있는 작가님이시고 단 시간에 책을 두권이나 출간하셔서 참 대단하고 멋져 보인다.



아직 책을 읽기 전이라 내용이나 느낀 점을남길 수는 없고 다 읽은 후에 서평도 써 보고 싶다.



브런치 작가님들 중 류귀복 작가님을 모르는 분은 아마도 없을 거다. 막 브런치를 시작하신 분들은 모를지도.. 브런치를 시작하기 전 <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를 읽어본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주리라 확신한다.




* 이 글을 적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작가님은 작문을 따로 배워본 적이 없으셨다는 것에 참 놀라웠다. 나 또한 한 번도 글 적는 법을 배운 적이 없는데 작가님처럼 꾸준한 책 읽기와 글 쓰기를 통해 출간 작가가 되는 꿈을 살포시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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