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를 하며 얻는 즐거움
오랜 필사 끝에 나만의 필기체를 찾았다
또박또박
한 자 한 자
천천히
내밀하게
나만의 속도와 나만의 필기체로
힐링 시간
힐링 필사
글쓰기는 호흡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겁게 소통하고 싶습니다. 글을 통해 잠깐의 쉼을 얻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