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드라마 <卿卿日常>
1. 惺惺作态: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다. cf) 假惺惺 (가식적인, 위선적인 모양)
2. 一板一眼: 박자를 딱딱 지켜서 하는 모습. 질서 정연한 모습을 뜻하기도 하지만, 딱딱하고 융통성이 없는 모습을 형용하기도 함
3. 丧尽天良: 양심을 죄다 잃어버리다.
4. 破船也有三斤钉: 구멍 난 배에도 못은 있다. 썩어도 준치. = 破船还有三根钉
5. 水里捞月: 물속에서 달을 건지려고 한다는 말로, 힘만 쏟고 이룬 것은 없다는 말. ~, 空茫一场
6. 扬眉吐气: (억압에서 벗어나) 활개를 치다, 기를 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