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XM3, 누적수출 10만대 돌파

by 락폴로

르노코리아차에 따르면 XM3의 누적 수출 대수는 지난달까지 9만8천68대로 파악됐다. 6월 들어서는 총 2천341대가 선적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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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0만409대로, 2020년 7월 첫 수출 이후 1년 11개월 만에 누적 수출 대수가 10만대를 넘은 것이다. 지난해 11월 누적 수출 5만대 돌파 이후 7개월만에 배로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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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는 2020년 7월 칠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고, 이어 같은 해 12월부터 주력 수출 시장인 유럽으로 선적을 개시했다.

XM3는 러시아를 제외한 전 세계 판매 물량이 르노코리아차 부산공장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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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가 인기를 끌면서 본사인 르노그룹도 현재 수급난을 겪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결과 XM3의 인도 기간은 동종 모델과 비교해 매우 빠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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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는 2020년 909대가 수출됐고, 유럽 28개국에 수출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5만6천717대가 선적됐다. 올해 1∼5월에는 4만442대가 해외로 팔렸는데 이 중 4월에만 1만6천267대가 판매돼 월간 최대 수출 물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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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XM3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난해 6월부터 유럽에서 판매가 개시됐지만, 현재 누적 수출물량의 58%(5만8천465대)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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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XM3는 프랑스 하이브리드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영국 온라인 자동차 판매 사이트인 오토 트레이더가 이번 달 발표한 '2022 뉴 카 어워즈'에서도 '최고의 하이브리드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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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스웨덴 유력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 바를드의 하이브리드 모델 종합 평가에서 아우디 Q5 스포트백 TFSI(68점),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64점) 등을 제치고 총 69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기도 했다.

르노코리아차 관계자는 "물량이 달려 다음달부터는 부산공장의 시간당 생산량(UPH)을 기존 50대에서 60대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며 "올가을 국내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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