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포기하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된단 말이지
자꾸 욕심이 나
조금만 더하면 될 것 같아
다들 쓸데없는 짓이라는데
포기를 못하고 있네
미련 맞은 걸까
철딱서니가 없는 걸까
나이 들어 꾸는 꿈은
이리저리 민폐로구나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