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소설) 이러기야?

by 달고나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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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사흘째..

율이 누나가 혼자 등교하고 있다.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이.


이러기야, 정말?

좀 있음 학교도 갈라지는데..

누나, 중학교 올라가면 버스정류장까지밖에 같이 못 가잖아!

그것도 네 갈길 가라고 막막 등 떠밀 거면서!


밉다,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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