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일기) 놓아줘요

by 달고나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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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난 안 될 거라는 막연한 불안.

이리 살다 죽을 거라는 쓸데없는 확신.


스스로 조인 족쇄는

찬란한 하루를 멍들게 합니다.


나의 꿈이 스러지도록 보고만 있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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