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아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습니다
평소에
유튜브에서 플레이리스트를 자주 듣는 편이다.
출근할 때도 그렇고,
일할 때나 집에서 쉴 때도
음악이 자연스럽게 켜져 있는 편이다.
그러다 어느 순간
‘계속 듣기만 하지 말고
내가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음악을 고르는지,
어떤 흐름이 듣기 편한지
하나씩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유튜브 채널 술술플리를 만들었다.
요즘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캐롤 위주의 플레이리스트를 올리고 있다.
연말에 그냥 틀어두기 좋은 음악들이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다.
최근에는 조회수 12만 회, 10만 회가 넘는 영상도 나오고
댓글로 “틀어두기 좋다”, “분위기가 편하다”는 말도 종종 본다.
플레이리스트 채널은
조용히 흘러가는 콘텐츠라
이렇게 반응이 있을 거라고는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고맙고,
조금 더 잘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도 생겼다.
브런치를 통해
글로 먼저 인연이 닿은 분들께
연말에 편하게 들을 음악이 필요하다면
한 번쯤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다.
유튜브에서 술술플리를 검색하면 나온다.
마음에 들면
응원하는 의미로 구독도 해주시면
꽤 큰 힘이 될 것 같다.
https://youtube.com/@soolsoolpl?si=9Wx2szL0YR6NQ-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