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스컴퍼니, 뷰티 마케팅의 노하우 담은 MCN 브랜드
안녕하세요, 박진호입니다.
오늘은 제가 새로운 뉴스를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10년간의 뷰티 광고업계의 대표 전문가인 제가 10년만에 첫 신규사업으로 확신을 가지고,준비한 사업은 MCN 사업입니다. 오는 3월29일 뷰스의 신규사업 MCN의 런칭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자합니다. 저의 목표는 기존 MCN과의 경쟁이나 1등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지난 10년간 광고대행업을 해오면서도, 뷰티에만 집중해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굳건하게 쌓아올린 것처럼,제가 진행하는 MCN사업에서도 뷰티와 숏폼콘텐츠에 집중해서 사업성과를 쌓고 있습니다.
뷰스가 진행하는 MCN은 기존의 방정식인 크리에이터를 매니지먼트하는 뷰티엔터테인먼트의 구조가 아니라, 기업이자,사업파트너로써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돕고,협업하는 상생구조입니다. MCN이지만 MCN 의 비전이 없습니다. 비라운드는 매니지먼트 팀이 없습니다. 저희는 소속사가 아닙니다. 개인이 기업화가 되는 시점이고 크리에이터 한분 한분이 기업화로 진화할 것입니다. 유튜브는 사업이고 이 사업자체를 우리는 같이 키워나갈 것입니다.
쇼핑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이 시기에 오히려, 새로운 모델을 탐구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로서는 이를 대표할 용어가 없어 MCN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8개월만의 성과를 요약하자면 신규사업부 월매출 3억달성, 패밀리 크리에이터 42명과 연습생을 합치면 100명 한달 평균 컨텐츠 발생수 500개 (오가닉 컨텐츠 통제권 뷰스컴퍼니) PPL누적조회수 2600만,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6200만 크리에이터별 광고 성과 누적조회수 몽몽이는 몽몽 21천만, 지원 5.7백만, 1분셀프뷰티 2.4백만, 림온,유나러부 각1.1백만, 룡지니 93만, 유나러부 70만입니다.
현재 숏폼 고객사 42개, 베스트 사례 3월 지베르니 캠페인 누적조회수 652만 매출 2배성장한 놀라운 성과를 냈고,올해 3월중순기준 총 조회수 100만이 넘은 프로젝트로 다수입니다.
저에게 중요한 것은 쇼핑의 패러다임 전환을 감지하고, 그안에서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의 기회를 찾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쇼핑몰을 기반으로 미디어 커머스를 구축했지만, 이제는 쇼핑몰로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완전한 패러다임 변화를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제품의 품질이 성공의 열쇠였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시간을 획득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이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인플루언서들의 영역과 수익 창출의 기회가 커지고 있으며, 이제는 인플루언서가 기업체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쇼핑 3.0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사람들의 시간을 확보하고 그를 돈으로 전환시키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는 숏폼 커머스 관련 테스팅을 꾸준히 진행 중이며,제휴마케팅을 통한 새로운 기회도 구축하고자 합니다.
제가 준비하는 MCN은 대행사와 극강의 시너지를 내어 뷰스컴퍼니먼의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스습니다. 현재 대행사와 MCN의 경계없는 확장이 진행중인 단계에서 우리가 장착한 숏폼사업부 비라운드는 기존 MCN대비 브랜드가 원하는 본질에 다가간 보다 발전적인 형태입니다.
현재 뷰스 소속 유튜버의 하루 평균 조회수 기준 100위권내 18%의 점유율을 8개월 만에 달성했으며, 이 속도로 진행한다면 50%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제는 쇼핑 3.0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 올리브영,지그재그,무신사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하면서 유튜브 쇼핑과 어필리레이터 모델 확립을 시도 중입니다. 더 많은 혁신과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자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