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열심

너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by JJ Ella
이사 42, 17.jpg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영이신 하나님에게

성별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 째는

당시 가부장제 사회에서

아버지는 든든한 후원자를 뜻합니다.

그 의미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성경 곳곳에는 하나님을

여성으로 그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사야서 42장은

하나님의 여성성,

여성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그립니다.


특별히 어머니의 이미지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으리니"

(이사 42,14)


하나님께서 마치

임신한 여인처럼,

아이를 낳으려는 여인처럼,

여성으로 등장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고통 중에 낳고 있다고

이사야 42장에서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배신을 아시고도

우리에게 돌아오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리석어도

우리에게 길을 보여 주시고

우리가 눈을 감아도 보여주시며

우리가 귀를 막아도

소리 높여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우리를 탄생시킬 기쁨과

우리가 배반할 슬픔을

동시에 안고 계시는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출처>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 l 이사야 42:16

김학철 목사, 교수

https://youtu.be/CtnELFcS9rQ?si=_SYaufDS2JqQNELQ


<하나님의 열심 | 우미쉘 목사 찬양>

https://youtu.be/QNjJfNJrHF0?si=WHR-qY15l-GaN7hR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작음도 내겐 귀하다


너와 함께 걸어가는

모든 시간이 내겐 힘이라


사랑하는 아들아

네 연약함도 내겐 큼이라


너로 인해 잃어버린

나의 양들이 돌아오리라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려주겠니

조금 더딘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히 이루리라


하나뿐인 사랑아

네게 부탁이 있다


길 잃어 지친 영혼 돌아보라

나의 품으로 안기어라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히 이루리라


네게 그 땅을 부탁한다


<인생 설교>

하나님의 열심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ㅣ잘잘법

https://youtu.be/tO-MlL5_am0?si=s1s1EN0EsX894rPP


나는 눈먼 너희를

너희가 모르는 길에서 이끌고

너희가 모르는 행로에서 걷게 하며

너희 앞의 어둠을 빛으로,

험한 곳을 평지로 만들리라.

이것들이 내가 할 일

나는 그 일들을 포기하지 않으리라.

(이사 4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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