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는 그렇지 않다.

by JJ Ella


예수님께서

“네가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라라” 하신다면,


'나도 그 부자 청년처럼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돌아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재물이 많지 않지만,

이 말씀을 대할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불편해집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 또한

부자는 결국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다면 재물을 가진 자는

모두 구원받지 못하는 걸까요?


그러나 예수님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비록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처럼

어렵다 해도,

하나님께서 하시면 가능한 일입니다.


재물이 마음을 사로잡으면

사람은 그것을 의지하고 내려놓지 못하지만,

구원의 길은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막 10, 21)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하실 것이다.”

(눅 12:48)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더 많이 나누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여전히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마치 내 것인 듯 붙들고 있어

나눔이 어렵습니다.


[나눔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는 가진 것을 나누라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 앞에
자주 머뭇거리고 망설입니다.
제 마음이 연약하여 내려놓지 못하고,
여전히 제 것인 듯

움켜쥐려 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 제 힘과 의지로는

온전히 나눌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께서 제게 은혜를 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실 때,
저는 비로소 기쁘게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을 열어주시고
나눔의 용기와 기쁨을 부어 주소서.
제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기억하며,
나눔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소서.

제가 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 본문]

하나님의 나라와 부자

(마태 19,16-26) ; (루카 18,18-27)

; (마가:마르코 10, 17-2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함께 부르면 좋은 찬양]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미쉘 찬양

https://youtu.be/f_Reay8jWPI?si=PV5T5yW_8j2hAMbM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소망도


성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 이루시는 걸 보라.


믿는자에게 능치 못함 없네.


[나누고 싶을 때]

하늘에 쌓는 복리적금, 한국 컴패션









작가의 이전글주님께서 우리 집안에 하신 그 모든 좋은 말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