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다윗은
"저를 까닭 없이 미워하는 자들이
제 머리카락보다 더 많습니다."
(시 69:5)
까닭 없이 저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 35,19)
주님, 저에게는 잘못이 없고
죄가 없는데도,
제 탓이 없는데도
그들은 달려와 늘어섰습니다.
(시 59, 5)
"저의 원수들을 보소서,
많기도 한 그들.
저를 모질게도 미워합니다."
(시 25,19)
라고 탄식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요한 16,18)
고 위로하십니다.
까닭 없이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와 저주
복수하고 싶은 마음
두려움과 슬픔을
다윗처럼 하나님께
솔직하게 다 말씀드려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쏟아놓는 모든 감정을
감당할 수 있는 분이며
비판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나의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해결해 주십니다.
다윗의 모든 기도가 비명입니다.
다윗의 아들이 반역을 저지르고,
다윗의 가장 친밀했던 신하가
배신하여 반역자를 도왔던 상황에서
다윗이 드린 토설기도인
시편 35장,
다윗은 배신감에 저주를 하고
치를 떨지만
다윗이 직접 복수하거나
갚지 않고
모든 부정적인 감정과
원수 갚는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저주 시편은
인간으로서의 진실한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나의 감정 그대로를
하나님 앞에 드러냄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성찰하도록
우리를 이끌어줍니다.
<시편 117장 다윗의 간증>
주님께서 나를 위로하시니
나는 두렵지 않네.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주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니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나는 내려다보리라.
사람을 믿기보다
주님께 피신함이 더 낫네.
벌 떼처럼 나를 에워쌌어도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무찔렀네.
나를 쓰러뜨리려 그렇게 밀쳤어도
주님께서는 나를 도우셨네.
이는 주님이 이루신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당신의 저의 하나님,
당신을 찬송합니다.
아멘.
<시편 35장 다윗처럼 기도해 보기>
주님, 저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저와 싸우는 자와 싸워 주소서.
내 불행을 꾸미는 자들은
뒤로 물러나 창피를 느끼리라.
그들은 자기들이 몰래 쳐 놓은 그물에 걸려
파멸에 떨어지리라.
그러나 내 영혼은 주님 안에서
기뻐 뛰고
그분의 도우심으로 즐거워하리라.
주님
그들이 제게 선을 악으로 갚으니
저는 외로운 홀몸입니다.
저를 치고 잡아 찢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야비하게 비아냥거리며
저를 거슬러 이를 갈았습니다.
주님, 언제까지 보고만 계시렵니까?
제 영혼을 그들이 꾸민 파멸에서
건져 주소서.
음흉한 제 원수들이 저를 두고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까닭 없이 저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당신께서 보셨습니다.
주님, 잠자코 계시지 마소서.
저의 권리를 위하여 깨어 일어나소서.
저의 하나님,
저의 주님,
제 송사를 위하여 일어나소서.
당신의 의로움에 따라
제 권리를 되찾아 주소서,
주 저의 하나님.
그들이 저를 두고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저의 불행을 기뻐하는 자들은 모두 다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게 하소서.
저를 두고 우쭐대는 자들은
수치와 모욕으로 옷 입게 하소서.
<관계의 어려움에 처했을 때 기도문>
주여,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외롭고 가련한 몸입니다.
제 마음의 곤경을 풀어 주시고
저를 고난에서 빼내 주소서.
(시 25,17-18)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화가 날 때 위로를 주는 성경 말씀>
복수와 보복은 내가 할 일
(신명 32, 35)
"내가 악을 되갚겠다." 하지 말고
주님께 바라라.
그분께서 너를 도와주신다.
(잠 21,22)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주어라.
그것은 숯불을 그의 머리에 놓는 셈이다.
주님께서 너에게 그 일을 보상해 주시리라.
(솔로몬의 둘째 잠언집
잠언 25,21-22)
사랑하는 여러분,
스스로 복수할 생각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에 맡기십시오.
성경에서도
"복수는 내가 할 일,
내가 보복하리라."
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로마 12, 19)
<힘들 때 위로를 주는 찬송>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때엔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우미쉘 목사 찬양
5분22초부터
https://youtu.be/d7jxu4dxb1s?si=Wr13GGDTIumZrB0G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하루 찬양
https://youtu.be/nG7mOr-lYVY?si=etK0TTap0Vt-3FEC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우리의 마음이 지쳐있을때에
갈보리 십자가를 기억합니다
주님은 우리 외로움을 아시고
우리 맘에 기쁨 주시리
누군가 날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김윤곤 · 조범진
https://youtu.be/-26RgxImPv8?si=vZTSrws-VNXOxrMH
<예수는 왜 미움을 받았을까?>
바리세인들이 볼 때
사두개인들이나 헤롯당원들
모두 율법을 어긴 사람들이지만,
감히 헤롯 가문의 권세를
등에 없은 권세자들을
함부로 처단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와 그 제자들은
보호 해 주는 세력이나
사회적 지위가 없는 약자였기에
만만한 대상이었습니다.
같은 율법을 어겨도
똑 같이 마음에 안 들어도
힘 있는 무리인
사두개인이나 헤롯당원은
건들지 못했던 반면에
세상 권세가 없는
만만한 예수 무리에게
자기 이념을 관철 시키려
핍박 했던 것입니다.
240310설교 ㅣ 그대가 시력을 회복하고 | 김학철 목사, 교수
https://youtu.be/LKSnxp3iC9A?si=hPk0uoCr-y7NEohi
<박해하는 이를 대하는 예수님>
예수님은 나를
그분의 몸처럼 생각하십니다.
누가 나를 박해하면
자신을 박해한다고 생각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박해자
사울에게 나타나시어 묻습니다.
"너는 왜 나를 박해하느냐?"
우리는 우리를 오해하거나 곡해해서
나에게 고통을 주고
나를 비판하고 근거 없이 비난하면
우리는 그 사람을 처벌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이키는 기회를
박해자 사울에게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그가 박해자 였다는 것에
주목하지 않으시고
그가 앞으로 무슨일을 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셨습니다.
아나니아에게도
박해 했던 사울을 보지 말고
위대한 사도로 바뀔
바울을 보고 기대하라고 설득하십니다.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l 사도행전 9:17
김학철 목사, 교수
https://youtu.be/6K7ALXA9zmg?si=dh8k8dx2c_sBIn0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