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안겨 다니며 무릎 위에서 귀염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모성성>
주님께서는
존재만으로 사랑스러운 아기처럼
우리를 기뻐하십니다.
젖을 빨고 팔에 안겨 다니는 아기처럼
무릎 위에서 귀여워 하십니다.
어머니가 제 자식을 위로하듯
저희를 위로해주십니다.
(이사 66, 13)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이사야 49:15)
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나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시며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새롭게 해 주시고
나로 인해 노래를 부르며 기뻐하십니다.
(스바 3:17)
내가 주를 찬양하옴은
나를 경이롭고 훌륭하게 지으심입니다.
(시 139:14)
I praise you becaus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NIV BIBLE)
내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바다와 같은 사랑 가운데
지극히 일부분을 모성애라는 이름으로
나에게 주셨습니다.
모성애는 아이를 출산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그냥 주어지는 것으로
내 노력의 결과가 아닙니다.
저희를 탄생시키고 기르는 기쁨과
저희가 순종하지 않아 느끼는 슬픔과 좌절을
동시에 안고 계시는 주님의 마음을
내 자녀를 기르면서 어렴풋이 느껴보라고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설교, 1h26m부터>
(1)
[순복음대구교회] 조성은 사모 시편 139장 14~18절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https://www.youtube.com/live/arz-fQHfcvg?si=l7EDO2fEL4Trhx-t
(2)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 l 이사야 42:16
김학철 목사, 교수
https://youtu.be/CtnELFcS9rQ?si=_SYaufDS2JqQNELQ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영이신 하나님에게
성별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 째는 당시 가부장제 사회에서
아버지는 든든한 후원자를 뜻합니다.
그 의미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성경 곳곳에는 하나님을
여성으로 그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사야서 42장은
하나님의 여성성,
여성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