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우리가 어느새 오랜 정적을 지나는 사이가 되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든다.
깊고 고요한 정적이 우리 사이에 흘러도 그것이 우리 사이를 가를 수는 없다는 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