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11.01
내 진심은
너를 사랑하고
너를 보고 싶고
, 그런 건데
많이 반성하고
더 노력해 볼게
너의 그 마음이
왜 이리도 슬픈 건지
원래
사랑하면 미운건지
미워서 사랑하는 건지
더 사랑해 볼게
, 나도.
필름으로 담은 사진과 글을 모아 책을 만드는 꿈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