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렌지노 Sep 06. 2019

개러지밴드로 만든 곡으로 음원을 출시한 뮤지션 오렌지노

해외여행의 느낌을 살려 음악을 만드는 프로젝트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아이패드 개러지밴드로만 만든 곡으로 여행음악 디지털 싱글 음원을 출시한 신인 뮤지션 오렌지노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그 느낌을 살려 여행 음악을 만드는 프로젝트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전은 어디까지일까? 음원작업을 위해 최소한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기 쉽지만 아이패드,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만으로 작곡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 10년 이상 아이폰, 아이패드로 음악 활동을 해온 오렌지노는 애플에서 제작한 DAW 애플리케이션 개러지밴드(GarageBand)를 사용해서 음악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유튜브, 블로그 및 개인 SNS로만 활동을 해오던 그는 최근 개러지밴드로 만든 음악을 디지털 싱글 음원을 발매했다.


오렌지노는 작곡, 노래, 작사, 프로듀싱까지 직접 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첫 싱글 앨범인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 코타키나발루’은 여행자의 삶을 반영한 첫 결과물이다. 여행지의 느낌을 살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개러지밴드(GarageBand)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악을 만들어 오렌지노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여행 컨텐츠의 배경음악으로 쓰고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맛’ 또한 이러한 과정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타이틀 곡 ‘코타키나발루의 맛’은 아이패드 개러지밴드로만 연주하여 작업한 곡으로 맛있는 현지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노래한 곡이다. 잔잔한 연주곡인 ‘코타키나발루의 맛 (노을 ver)’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듣기 좋은 감성적인 곡이다. 이렇게 두 곡으로 구성된 싱글 앨범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 코타키나발루’는 애플뮤직, 멜론 등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음원 정보
아티스트 : 오렌지노
앨범 : 여행의맛 오렌지노마드 – 코타키나발루
타이틀곡 : 코타키나발루의 맛
기획사 : 다빈치조이
발매사 : 먼데이브런치
발매일 : 2019.09.05

다빈치조이 – 이진호





Apple Music https://music.apple.com/album/1478867604

Melon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325205

Naver Music https://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3187251

Genie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265011


Bugs https://music.bugs.co.kr/album/20275314


매거진의 이전글 개러지밴드 작곡, 인트로송 만드로송 #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