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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카카오 한문장 쓰기_해가 지는 풍경
나는 해가 지기를 기다리자고 했으나 그는 내 말을 이상스럽게 생각했다. 알고 보니 그가 살던 별은 너무 작아서 의자만 몇 발자국 뒤로 물리면 해가 지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언젠가는 하루에 마흔세 번이나 구경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어린왕자 중에서-
따뜻한 진심을 믿습니다.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글을 쓰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