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메아스텔라meastella Dec 24. 2023
12월 22일 동지팥죽을 먹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가족들을 위한 첫 팥죽이었다.
마침 딸아이도 크리스마스 방학이라 집에 왔고
겸사겸사 팥 삶고, 새알 만들어 준비해 뒀었다.
입맛이 까다로운 아들 녀석의 반응이
좀 걱정됐었는데, 기우였다.
의외로 맛있게 잘 먹었다.
남편과 딸아이야 웬만한 한식은 다 좋아하니
걱정은 없었다.
첫 동지팥죽은 성공!
가족들도 좋아하고,
팥이 여러모로 몸에 좋다고 하니
음식 만들 때 자주 활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