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무리 지던 날에

우리 집은 광산 집 사택이었다 높은 언덕 위에 초가집~

달무리 지던 날에

꼬불랑 꼬불랑

오솔길을 걸어

언덕 위에 초가집을

향해 엄마와 함께 걷던

그 길이 오늘따라 그립구나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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